“내가 잘못 맡았나? 뭔가 꼬리한데? 나 생리하나? 아니면 쉬싸고 덜닦았나? 팬티를 분명 갈아입었는데? 이런 냄새 왜 나는거지? 씻어야겠다. 또 씻어야겠다. 씻어도 조금 있으면 또 나잖아? 하 씨 향수뿌려야겠다(x) 점점 심해지는것 같은데 뭔가 가려운것 같기도 하고? 분비물이 평소보다 노랗고/회색이고 찐득하잖아?”
해산물을 못먹는 제게는 정확하게 : 연어나 참치캔 오래된냄새, 오징어 비린내, 혹은 먹다버린 쓰레기통 속 보리굴비의 꼬리한냄새 라고 정확히 느낍니다.
확실히 칸디다는 아니야. 이건 병인가? 아닌가? 헷갈리는 이런 냄새, 저는 특히 질내환경의 변화가 생겼을때 주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제 거시기 컨디션이 좋을때는 약간의 쇠같은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아마도 질내 pH는 산성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 환경이 염기성으로 변할때, 냄새를 만드는 분자물질이 더 활개를 치면서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하죠. 처음에 잠깐 뭐지 싶다가 하루이틀뒤 점점 심해질때, 아 당첨이구나🥵 하고 산부인과로 향합니다.
세균성 질염은 종류가 많은데, 무관계 상활을 했음에도 걸리는 것들은, 보통 컨디션 이상으로 인한 #상재균 의 증가 라고 하죠? (성병이 아닙니다!) 상재균인지, 아닌지는 정확히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답이 나옵니다.
가드넬라, 칸디다, 유레아, 마이코플라스마호미니스…
사실 저는 취미로 STD12종 병명과 증상을 외우고 다니지만 여러분들은 반드시 선생님과 CHECK 하셔야 해요!
거시기전문리뷰어 씬님의 #긁공감 영상!
여러분들이 느꼈던 ‘질염’의 증상은 어땠나요?
🏥뛰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