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타보고 느끼고…모빌리티쇼 ‘북적’ / KBS 2026.07.04.
Jul 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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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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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앵커]
지난주 개막한 부산모빌리티쇼에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북적였습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편의를 갖춘 완성차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평소 눈여겨 봐오던 차에 올라 운전대를 잡아보고, 새로운 편의 기능을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내부 공간은 적당히 넓은지, 승차감은 편안한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배세욱·배주언/경북 포항시 : "옛날에 처음 나올 때 비해서 확실히 기술이 발전된 게 너무 잘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세련되고, 멋있고 편해지니까. 앞으로는 또 계속 발전하니까 구매해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고유가 탓에 여러 완성차 업체가 내놓은 전기차가 단연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최초로 공개한 신형 모델을 비롯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 중국 BYD 전시장에도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예년과 달리 신차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교통안전 등 관람객 참여 행사를 대폭 늘렸습니다.
[허지완·허용진/부산시 해운대구 :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도 않은데 충격이 좀 셌어요. 실제로 사고가 나면 엄청 위험할 것 같고, 안전벨트를 꼭 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년에 한 번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는 내일까지 벡스코와 도모헌,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이준석입니다.
촬영기자: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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