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대형화재…그리스도인, 선한 이웃으로 함께 기도하길 (대전, 김예슬)ㅣCTS뉴스

Mar 2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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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금요일 오후,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의 노동자가 숨지고 60명이 다쳤습니다.  170여 명이 근무 중이던 공장 안에는 물과 닿으면 폭발하는 나트륨이 보관돼 있어 일반적인 진화 방식이 어려웠고, 소방당국은 최고 수준의 대응을 펼쳤지만 화재는 10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고용노동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은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 규명에 나섰습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대전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류명렬 목사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큰 충격과 아픔을 겪으신 분들에게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은 사도바울께서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들과 함께 웃으라고 하는 말씀처럼 재난을 당한 이웃과 함께 슬픔을 같이하고 특별히 전능하신 하나님 의지해서 그들의 회복과 위로를 위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교회나 단체별로 함께 선한 이웃으로서 저들을 위로하는데 같이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앵커] 합동분향소는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돼 오는 4월 4일까지 운영됩니다. #대전대덕구화재 #화재피해 #대형화재 #그리스도인의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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