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당대회 앞 커지는 정청래 책임론…與, 비공개 의총서 사퇴론 분출 / 일정 없이 숙고 들어간 장동혁, 사퇴 가능성은 희박? | MBN NEWS
Jun 1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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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지도부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각각 당내 통합과 재선거 요구를 앞세워 정면돌파에 나섰지만, 당 안팎에서는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새다. 특히 국민의힘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장 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고, 민주당에서는 친명계 핵심 인사들이 정 대표의 당 운영 방식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우리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한다”며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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