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숨겨둔 전략 정찰 드론, 우크라 경찰 '자폭 드론'에 공중 분해
Feb 1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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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1:05
Video ID-kYLUvSWS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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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가경찰 산하 특수임무부대 ‘랴우트(Liut)’ 여단은 최근 전선에서 러시아의 신형 정찰 드론인 ‘올레그 예언자(Prince Oleg the Prophet)’를 발견하고, 타격용 드론을 투입해 공중에서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작전 영상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드론은 비행 중인 러시아 정찰기를 추적한 뒤 후방에서 정밀 충돌하며 해당 기체를 완전히 무력화했습니다.
이번에 파괴된 ‘올레그 예언자’는 러시아가 비교적 최근 도입한 정찰 자산으로, 전장에서의 포착 사례가 매우 드문 희귀 기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드론은 고해상도 카메라와 장거리 정찰 장비를 탑재하여 우크라이나군의 위치를 파악하고 포격 목표를 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 군과 경찰은 최근 적의 정찰 능력을 차단하기 위해 드론으로 상대 드론을 격추하는 ‘드론 대 드론’ 비대칭 전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격추가 러시아군의 전방 감시 역량에 타격을 주는 것은 물론, 우크라이나 경찰 부대의 드론 운용 능력이 정예 군부대 못지않은 수준임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영상출처 페이스북 Національна поліція Україн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