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 버려진 외양간 고쳐 공장 지었다가 대박났다. 100% 수입에만 의존하던 산업용 테이프 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성공시대 기능한국인|#골라듄다큐
Jun 1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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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23:04
Video ID-nqKDjLsa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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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4년 10월 24일에 방송된 <성공시대 기능한국인 - 테이프의 무한변신 _ 점착테이프 제조 박광민>의 일부이며, 현재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셀로판테이프부터 각종 기능성 보호테이프까지!
허름한 외양간에서 시작해 산업용 점착테이프의 국산화에 성공
이제는 각종 기능성 보호테이프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박광민 점착테이프 제조 기능 한국인을 만나본다.
▶ 35년 점착테이프 인생, 카세트테이프인 줄 알았다?!
점착테이프 산업이 국내에서 막 시작할 무렵,
지인의 소개로 점착테이프 산업에 첫발을 딛게 됐다는 박광민 기능인.
테이프라는 말에 카세트테이프를 먼저 떠올렸을 만큼 점착테이프가 낯설었던 그.
당시 국내 점착테이프 생산 수준은 셀로판테이프를 만들 수 있는 정도였고
산업용 점착테이프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하게 쓰이는 모습을 보고 점착테이프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게 된다.
▶ 월급의 20배가 넘는 불량품 사고, 두 번의 실수는 없다
1984년, 국내 점착테이프 회사의 연구원으로 점착테이프를 개발하고 있던 기능인.
늦은 밤까지 회사에 홀로 남아 점착제 연구를 할 만큼 열성적인 그였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저지르고 만다.
점착 원료를 잘못 배합해 월급의 20배가 넘는 반품이 들어온 것!
이 일로 회사에서 나와 1년 동안 방황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 박광민 기능인.
그는 이 일은 계기로 실수의 반복을 막기 위해 점착제의 개발 연구부터 생산과정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다고….
▶ 버려진 외양간에서 점착테이프의 국산화에 도전하다
1985년, 수입에만 의존하던 산업용 점착테이프의 국산화를 실현하겠다며
도전장을 내민 박광민 기능인.
하지만 당시 가지고 있던 돈은 고작 850만 원뿐!
궁여지책으로 버려진 외양간에서 구식 기계 한 대로 테이프 생산을 시작.
전문 도구를 살 수 없어 솥단지에 점착제를 녹이기도 했다.
양면테이프를 시작으로 각종 점착테이프의 국산화에 성공한 기능인!
그 결과, 수입품보다 50%로 저렴한 원가 절감을 이뤄내게 된다.
▶ 새로운 기술로 단순한 수입대체를 뛰어넘어라!
TV나 휴대폰 등 디스플레이 제품의 훼손을 막기 위해 부착되어있는 보호테이프.
디스플레이용 보호테이프 또한 박광민 기능인이 처음 국산화를 시작했던 제품이다.
이제는 단순한 수입대체를 넘어 기능성 점착 코팅제를 개발해
흠집이나 지문, 입김 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 테이프를 생산하고 있는 기능인.
최근엔 발열 테이프 개발에 성공해 실효성 실험을 하는 중이라고….
늘 무언가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것을 제안하는 것이 기능인의 자세라는 그.
국내 점착테이프의 발전을 이끈 집념의 개척자 박광민 기능인을 만나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성공시대 기능한국인 - 테이프의 무한변신 _ 점착테이프 제조 박광민
✔ 방송 일자 : 20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