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가격 역대급 인상이… 메모리 기업 탓? 마이크론, 뼈 있는 한 마디
Jun 27, 2026•Channel
AI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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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 weeks ago
Duration19:07
Video ID0GYTiMg41KE
Languageko
Category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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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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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애플이 맥과 아이패드 가격을 한꺼번에 올렸습니다. 이유는 메모리 가격 폭등이었죠.
그런데 거의 같은 시점, 마이크론은 "정작 가격을 바닥까지 누른 건 고객들이었다"며 뼈 있는 반박을 내놓았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애플과 마이크론, 양쪽의 주장을 모두 따라가 봅니다.
2023년 메모리 불황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그때 멈춘 투자가 지금의 부족으로 돌아왔는지 짚어봤습니다.
수요가 줄어도 공장을 멈출 수 없는 메모리 산업의 독특한 구조, 그리고 감산은 즉시 되지만 증설에는 수년이 걸리는 시간차도 다뤘습니다.
AI 시대에 들어 메모리의 형태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 특히 HBM이 일반 메모리 공급을 어떻게 잠식하는지도 풀어봤습니다.
애플의 막강한 협상력과 2005년의 선지급 계약 사례, 그리고 지금은 완전히 뒤집힌 협상력까지 비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모리 회사와 고객이 새로 맺고 있는 장기계약이 이 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 의미를 살펴봤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누가 더 나빴느냐가 아니라, 메모리 사이클의 위험을 그동안 누가 부담해 왔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Written by 패치
Edited by 이재현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