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심한 낙동강 하류 4개 보는 더 빨리!..녹조 독소 공동조사도 / 안동MBC
Mar 3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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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낙동강을 포함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이 더뎌
정부의 의지가 약해진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는데요,
기후부 장관이 지난주 시민사회와 만나
정책 이행 방향에 대한 협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특히 녹조가 심한 낙동강은 어떻게 재자연화를
추진하는지 이상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해마다 반년 가까이 녹조로 뒤덮이는 낙동강.
4대강 사업으로 수심은 다른 강보다 2m나 깊고
보 8개가 저수지처럼 강물을 가두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이 끝난 뒤인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녹조의 74%는 낙동강에서 발생했을 만큼 보 처리 방안은 낙동강 재자연화의 핵심.
시민사회와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최근 만나
낙동강을 포함한 4대강 재자연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로 재차 확인했습니다.
반투명]우선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2028년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특히 녹조가 심한 창녕함안보 등 하류 4개 보는
취*양수장 개선을 더 신속하게 추진하고,
보 수문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INT ▶기후에너지환경부 물관리총괄과
수표면 쪽에 이제 녹조가 많이 있으니까 취수구를 좀 낮춰가지고 (그런 부분을 이제) 물 이용 안전성을 좀 높이고자 녹조가 심각한 하류 4개 보에 대해서는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 투입하고..
녹조 독소에 대한 조사도 확대합니다.
국민안전을 확인할 수 있게
정밀하고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농산물 녹조 조사도 추진합니다.
◀ INT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일단 원수, 농산물, 그 다음에 공기 중 에어로졸, 그 다음에 인체, 요 4가지 분야고요, 농산물은 기후부 파트가 아니고 저쪽 식약처 파틉니다. 그래서 식약처가 이 조사를 민과 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이 과정에 시민사회도 참여하는
공동조사도 하는데, 추진 과정에
민과 관으로 구성된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하고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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