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이재명 대통령이 ‘외환시장 24시간제’ 도입 짚으며 야간 노동자 파격 지원 결단한 순간
Jul 1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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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외환시장24시간 #MSCI선진국지수 #야간근무보상 #재정경제부 #노동환경개선 #업무보고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금융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외환시장 24시간 거래제'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가장 합리적이고 따뜻한 상생 해법을 내놓았습니다.
업무보고에 참석한 20대 청년 홍희경 씨는 날카로운 현장 질문을 던졌습니다. 홍 씨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 24시간화가 추진 중이지만, 이는 현장 일자리 거래소나 노동자들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한 제도"라고 지적하며, 야간 근무 등에 따른 현장 노동자들의 반발과 우려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무엇인지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물었습니다.
이에 재경부 장관은 시장 개방에 따른 노동 환경 악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미 선제적인 조치에 나섰음을 밝혔습니다. 장관은 “시중은행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야간 근무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전용 쉼터와 수면실 등 복지 공간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히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인력 증원과 야간 근무자를 위한 파격적인 특별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진 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외환시장 24시간화'가 단순한 선택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시대적 흐름임을 차분하고 냉정하게 짚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구 반대편이 한참 일할 때 우리는 주간에만 '9 to 5(오전 9시~오후 5시)'로 딱 일하겠다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불가능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변화를 거부하고 버티다가는 결국 국가 전체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뒤늦게 끌려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면 선제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국가적 변화에 따르는 노동자들의 헌신에 걸맞은 ‘충분한 보상과 실질적 대책’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앞으로는 물리적인 공간과 특정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 알아서 주어진 일만 완수하는 유연한 근로 형태로 패러다임이 바뀔 것인 만큼, 노동자들을 설득하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상생의 모델을 우리가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금융 영토를 전 세계로 넓히기 위한 결단을 내리면서도, 밤을 지새우는 현장 노동자들의 쉼터와 보상 대책까지 꼼꼼하게 다진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보고 무삭제 풀영상을 지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