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세계 1위 기술인데 사람이 없습니다" 기자재 업계 대표의 호소, 이재명 대통령의 해법은?
May 1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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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국카본 #조문수 #K조선 #인력난 #지방소멸 #밀양 #조선업 #세제혜택 #정주여건 #폴리텍대학 #나노산단 #지방자치
[주요내용]
📍 "수주는 쏟아지는데 떠나가는 인력": 한국카본 조문수 대표는 현대중공업 등의 요청으로 연간 30척 이상의 생산 능력을 키웠으나, 정작 현장에서는 700여 명의 외주 인력조차 빠져나가는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대도시와 달리 밀양 같은 소도시에는 청년들이 오려 하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 "교육과 인력 양성의 현지화": 조 대표는 밀양에 인가된 폴리텍 대학 내에 연구소를 옮기고, 관내 5개 고등학교 학생 중 사회 진출 희망자를 3학년 때부터 미리 교육하여 지역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법인세 감면의 맹점과 소득세 인하 건의": 현재 나노산단 입주 시 주는 법인세 감면 혜택이 신설 라인에만 국한되어 실제 효과가 6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총액 개념'의 세제 혜택과 더불어, 근로자들의 실질 소득을 높여줄 '근로소득세 인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 "지방 기업이 겪는 인프라 절벽": "밀양에는 산부인과도 없다"며 교육과 의료 등 정주 여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결혼과 출산이 불가능해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방 자립을 위해 중앙정부의 돈만 받기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상생과 지역 경제를 위한 노력": 한국카본은 고환율 등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상품권으로 배포하고 협력업체에 보너스를 지급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음을 언급하며, 지방 기업이 생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정부의 핵심 과제, 지방 메리트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메리트 구축이 정부의 핵심 과제임을 명시했습니다. 단발적인 세금 감면을 넘어 교육, 의료, 정주 여건을 패키지로 묶어 "지방에서도 살만하다"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종합 대책을 챙기겠다고 화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