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장관, “첨단 항공 엔진 국산화로 ‘전략 국가’ 도약” [국방홍보원 KFN뉴스]

Mar 3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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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뉴스] 2026.03.31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되면서, 자주국방을 향한 국민적 자부심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쾌거이자 성과라면서도, 안주하기엔 이르다고 했습니다. 첨단 항공 엔진을 국산화해 대한민국이 ‘전략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겁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1] 1월 1일 / 안규백 장관 신년 지휘비행…KF-21 엄호 새해 첫날 KF-21의 호위 속에 지휘비행을 한 안규백 국방부장관. 우리 항공 전력의 비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2] SYNC [ 안규백 국방부장관 / 1월 1일, 신년 지휘비행 : 바로 옆에서 지휘하는 모습을 보니까 아주 생동감 있고 대한민국 미래 영공에 대해서 아주 안정감이 듭니다. ] [3] 3월 25일, 경남 사천 /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에선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이 열렸습니다. [4] 중앙일보 특별기고(3월 31일자) / 안 장관, KF-21 출고 계기 ‘전략국가’ 비전 제시 같은 달 31일, 안 장관은 중앙일보 특별기고를 통해 KF-21 출고를 계기로 한 ‘전략국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안 장관은 KF-21 출고를 쾌거이자 성과라면서도, 아직 안주하기엔 이르다고 했습니다. [5] "지난 세월 '전술국가'…'전략국가' 경험 못해" 지난 세월 대한민국은 주어진 질서 안에서 움직이는 ‘전술국가’였고, 스스로 판을 짜는 ‘전략국가’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고 꼬집었습니다. [6] “F-4 팬텀·F-5, 기록 세웠지만 ‘빌려온 칼’ 한계” 그러면서 반세기 넘게 우리 하늘을 지켰던 F-4 팬텀과 F-5를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전술국가의 틀 안에서 운용됐던 기체들로서, 세계에서 손꼽힐만한 장기 운용 기록을 세웠지만 ‘빌려온 칼’이라는 근본적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7] 무기를 설계하는 국가가 전장 주도 안 장관은 최근 중동전쟁과 러·우전쟁의 양상을 보며, 무기를 설계하는 국가가 전장을 주도하는 시대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8] 기체 개발 주권→전략 개발 주권…‘KF-21’이 전환점 기체 개발의 주권이 전략 개발의 주권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전환점이 KF-21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고성능 기체를 넘어, AESA 레이다 등 주도적인 공중 전장 설계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9] ‘첨단 엔진 국산화’로 진정한 전략국가 도약 안 장관은 과제도 언급했는데, 바로 ‘첨단 엔진 국산화’입니다. 현재 KF-21이 외국산 엔진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진정한 전략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단계라는 겁니다. [10] 첨단 엔진 국산화, 산업 발전·경제 효과 기대 첨단 엔진 국산화로 군사력 강화는 물론 산업의 발전과 경제 효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 장관은 스스로 멈추지 않고 강해지려는 ‘자강불식’ 정신이 KF-21의 양산으로 열매를 맺었다며, 국민의 성원과 신뢰를 당부했습니다. KFN 뉴스, 박인배입니다. #한국형전투기 #전투기 #KF21 #KF21전투기 #엔진 #엔진국산화 #항공 #방산 #K방산 #박인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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