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예비후보자 도지사 협력체계 구축 행보
Mar 5,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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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예비후보자의 발 빠른 정책 행보가 지역 정가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 충북도지사 경선은 노영민 송기섭 신용한 후보가 팽팽한 3강 구도를 형성하며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초접전 양상입니다
이 같은 불확실성 속에서 이상천 후보가 지난달부터 추진해 온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들과의 제천 균형발전 및 북부권 도약 정책 협약 MOU가 주목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차기 도정의 주인공이 누가 되든 제천의 이익을 공식 약속으로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입니다
이 후보는 경선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유력 후보들로부터 제천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충북 북부권 소외론 해소 그리고 지역 특화 산업 지원 등을 약속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도지사 경선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예비후보들을 차례로 만나 제천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게 만든 것은 이상천 후보 특유의 추진력과 정무적 판단이 돋보이는 대목이라며 어떤 후보가 민주당 최종 후보가 되더라도 제천의 정책이 도정 우선순위에 배치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전략의 배경에는 이상천 후보의 시장 경험이 있습니다 제천만의 재정과 권한만으로는 다각적 정책 실행에 한계가 명확하며 도지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지역 발전의 속도와 깊이를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몸소 체득한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충북 북부권의 구조적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판세가 굳어지기 전에 먼저 움직인 셈입니다
이상천 예비후보는 도지사 후보들의 지지율이 팽팽하다는 것은 그만큼 제천시민의 선택이 차기 도정의 성격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된다는 뜻이라며 이미 체결된 MOU는 단순한 종이 문서가 아니라 제천의 자존심을 지키고 실질적인 예산을 끌어오기 위한 강력한 법적 정치적 담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누가 도지사가 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 제천을 위해 일하게 만드느냐라며 앞으로도 오직 제천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실용 행정으로 더 큰 미래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제천의 이익을 구조적으로 확보한 탁월한 정치적 포석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