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박규환 “다 와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검찰개혁 완수 앞두고 민주당 잡음
Jul 1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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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환최고위원 #민주당의원배신 #검찰개혁좌초 #보완수사권폐지 #공소청중수청 #당원주권 #더불어민주당
“검사는 한결같기나 하지, 민주당 정치인들은 도무지 믿을 수 없다.”
완전한 검찰개혁 완수를 목전에 둔 지금,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배신감과 들끓는 분노가 당 지도부를 향해 쏟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현장에서 박규환 최고위원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역사적 개혁 과제를 막판에 좌초시키려는 내부의 협잡과 이탈 세력을 향해 엄중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의 가장 핵심적이고 타협할 수 없는 전제는 바로 검찰개혁이었습니다. 지난해 9월 검찰청 폐지 공식화에 이어, 지난 3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전담기관(중수청) 설립 법안이 통과되면서 마침내 오는 10월 2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소와 수사가 완전히 분리되는 이 대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당정이 머리를 맞대고 막바지 입법 작업을 서두르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중차대한 시점에 민주당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검찰과 보수 언론의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 주장에 동조하며 당의 확고한 개혁 의지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에 박규환 최고위원은 “이 무슨 때늦은 문제 제기이자 배신이냐”라며 강도 높게 질타했습니다. 직전 정청래 당대표와 현재 한병도 당대표 대행이 누차 확인했듯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은 민주당의 흔들릴 수 없는 원칙입니다. 범죄 피해 구제 대책은 수사 기관에 의한 촘촘한 보완수사 장치로 마련하면 될 일인데도, 내부에서 검찰의 논리를 대변하며 초를 치는 의원들의 기만적인 처사에 당원들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협잡으로 개혁이 좌초되는 것 아니냐'며 절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 최고위원은 최근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의 선호투표 실시 관련 당규 개정 과정에서 벌어진 당내 갈등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대로 당헌·당규를 따르면 될 일인데 복잡한 꼼수로 당원 주권을 흔들려 했던 시도들에 당원들이 실망하고 분노한 것은 당연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럼에도 박규환 최고위원은 낙담한 동지들을 향해 간곡한 호소를 남겼습니다.
“아무리 화가 나고 실망스럽더라도 탈당할 결심, 외면할 결심은 하지 말아 주십시오. 민주당이 무너지면 민주주의도 무너집니다.”
내부의 배신에 흔들리지 않고 당원 주권의 깃발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역사적인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끝까지 민주당을 지켜달라고 울부짖은 박규환 최고위원의 최고위원회의 무삭제 현장 발언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