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이 질렸다는 생애 가장 강력한 상대 | 잽 하나로만 세계를 정복한 전세계챔피언 | 아무리 때려도 안쓰러지는 맷집 괴물 | 마이크 타이슨의 세계타이틀 2차 방어전 핑클론 토마스
Feb 11, 2025•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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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Feb 11, 2025
Duration10:03
Video ID39pv8_gEdZA
Languageko
Category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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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이 지금까지 상대했던 선수들 중에,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선수는 누구였을까요?
타이슨 본인은 에반더 홀리필드도, 레녹스 루이스도 아닌, 핑클론 토마스를 꼽았습니다.
타이슨이 핵펀치로 불리우던 전성기에는, 보통 한두번의 정타로도 상대를 쉽게 쓰러뜨렸었죠.
그런데 핑클론 토마스는 타이슨에게 17연속으로 강펀치 정타를 맞고도 버텨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강한 선수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복싱 평론가들도 놀랍다고 평가한 이 대결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핑클론 토마스는 타이슨을 만나기 전까지, 29승 1무 1패 24KO의 뛰어난 전적을 유지했고, KO율이 80%에 육박할만큼 강펀치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1984년에 이미 WBC 타이틀을 소유했었던 전세계챔피언입니다. 2차 방어전에서, 훗날 마이크 타이슨에게 세계챔피언 벨트를 넘겨주었던 트래버 버빅에게 당한 판정패가 유일한 패배였죠.
핑클론 토마스는 자신의 이름처럼 분홍색 팬츠를 입고, 강력한 왼손 쨉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선수로 유명했습니다.
파워풀한 잽으로 세계를 정복한 선수로 알려진 핑클론 토마스는 지금까지도 잽이 가장 뛰어난 복서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죠.
당시 세계랭킹 2위로, 타이슨의 세계타이틀 2차 방어전 상대로 지명된 핑클론 토마스는 1987년 5월 30일, 생애 두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위해 타이슨에게 도전합니다.
이 매치의 대전료는 타이슨이 250만 달러, 도전자 핑클론 토마스는 그의 1/4 수준으로 65만 달러이었습니다.
키 191cm의 장신으로, 평발의 스탠딩 복서인 핑클론 토마스는 반사신경이 놀라운 정도로 뛰어나고 맷집이 좋은 선수입니다.
마이크 타이슨이 지금까지 서른번의 파이트를 갖는 동안, 가장 강력한 상대로 평가 받는 선수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파이터입니다.
1978년 데뷔이래, 10년동안 단 한번도 다운과 KO를 당하지 않은 반면, 대부분의 상대 선수를 KO로 쓰러뜨렸던 핑클론 토마스가 타이슨과 어떤 대결을 펼쳤을까요?
5라운드까지, 타이슨의 핵펀치 양훅과 어퍼컷이 컴비네이션으로 핑클로 토마스 턱에 수십차례 작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타격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 핑클론 토마스는 그 특유의 잽으로 타이슨을 괴롭혔는데요,
결국 6라운드에, 17 연속 소나기 펀치를 연타로 맞은 핑클론 토마스가 생애 처음으로 링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이 경기로 타이슨은 30번째 승리를 거두었고, 핑클론 토마스는 다음 5경기에서 4패를 당하면서 무너져, 다시는 세계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를 갖지 못합니다.
타이슨은 당대에 내노라하는 강자들을 무너뜨린 왕중왕 최강자 복서죠.
핑클로 토마스도 타이슨 세대에 때를 잘못 만난 명선수였고, 타이슨이 경력을 끝낸 강자 중 한명으로 남습니다.
타이슨과 핑클론 토마스 사이에서 전개된 싸움은 마이크 타이슨의 경력에서,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전투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