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함께 응원합니다! 청년의 꿈" 오세훈·이준석 노원 현장 유세 [이슈현장] / JTBC News
May 1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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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16일) 서울 노원구의 ‘청년 원룸’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정책 연대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후보 단일화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지만, 부동산 문제를 고리로 반민주당 공동 전선을 형성하는 모양새입니다. 이 자리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동행했습니다.
간담회 이후 이어진 취재진 문답에서는 국민의힘·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간의 단일화가 화두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 대표는 “후보 단일화나 선거 연대까지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정책 관련 사안에 있어서는 이재명 정부의 독주에 대해서는 공통으로 견제할 의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김 후보도 “단일화가 아니라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당선됐을 때 발생할 부동산 대란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정책 연대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 어느 정당, 어느 정파라도 뜻이 같다면 함께하는 모습을 만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 후보가 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오차범위 이내로 추격하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야권에선 보수진영 단일화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보수진영 단일화가 오 후보의 추격세에 탄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이 대표가 뉴미디어본부장으로 오 후보의 당선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야권 관계자는 “서울을 박원순 시즌2로 만들 수 없다는 점에서 양당이 공감하는 만큼 다양한 경로로 단일화에 대한 물밑 접촉이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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