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헤드라인] 폭스바겐, 10만 명 감원 초강수…업계 최대 구조조정 #shorts

Jul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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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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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외신 헤드라인' - 임선우 외신캐스터 #shorts 마지막으로 자동차 업계 소식까지 빠르게 짚어보죠. 독일 폭스바겐이 전례 없는 초대형 감원에 나섭니다. 전 세계 직원의 15%에 달하는 10만 명이 대상이 되고요. 안방에선 공장 4곳을 추가로 폐쇄하기로 했는데, 투자 규모도 연간 약 310조 원에서 2031년 약 233조 원으로 크게 줄이려 합니다. 이렇게 지출을 아껴, 1분기 3.3%까지 떨어진 영업이익률을 2030년 9%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인데,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며, 본사를 비롯해 12개 사업장에서 집회를 열고 대치하고 있습니다. 노조뿐 아니라, 그룹 지분 20%와 거부권을 쥔 주 정부도 중국 업체와 합작 생산까지 제안하며 일자리 감축에 반대하고 있는데, 구조조정안이 노조와 타협 없이 이사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지라, 사측은 폭스바겐을 포르쉐처럼 별도 자회사로 떼 내는 방안까지 마련한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모닝벨 (월~금) 06:00~07:50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programs.sbs.co.kr/sbsbiz/cnbcmorningbell/articles/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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