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철학] 탐욕의 모래성 위에 선 위기의 인류
Nov 28, 2025•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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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좌파 #우파 #정치 #인류 #위기 #비양심 #양심 #홍익학당 #윤홍식
(251117 선방토크)
지금 이 지구에
있는 물자 가지고요
태평성대도
이룰 수 있는데
서로 싸우면서
지옥문을 열고 있죠
이게 인간의
탐진치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그 물자가 있다고
나눠 먹을 수가
없다고요
그거 나눴다가 또
가격이 떨어지고
복잡하단 말이에요
탐진치 때문에
옆에 사람이
죽어 가도
방치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가
나도 살아야 되니까
내가 원하는
탐진치를 성취하려면
그래서 근본적으로
양심 공부를 안 하면
인류는 맨 이 수준으로
살 수밖에 없는데
맨 두 가지 기질
좋아요? 여러분?
인간의 한계에
쉽게 체념해 가지고
다 수용하고
탐진치에
져 버린 사람과
못 받아들인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탐진치 그득한데
밖으로는 탐진치 없는
사람인 것처럼
굴고 싶은 이 에고들
이 두 가지 에고
그 만나서
하나는 에고를 따라가자
하나는 에고를 좀
에고 없는 척하자
죽은 척하자
여기에
무슨 답이 있어요?
양심 전문가가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서경(書經)의
순임금이 뭐라 그래요?
인심은 위태롭다
이게 위태로운
두 모습이에요
좌심·우심
다 위태로운 거예요
뭐 하나 좋다는 게
아니에요
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답은 뭐다?
미약한 도심
미약한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
그 미약한 양심을
키워 가지고
배양해 가지고
그 배양하는 방법이
정밀하게
미약하지만
정밀하게 알아차리고
한결같이
힘을 실어 줘서
양심의 힘을 키워야만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인심 어떻게 하란
말이 없어요
양심 배양하란 말만 있지
즉 ‘에고를 죽여요?
살려요?’엔
답이 없다고요
에고를 죽인다고 해서
죽지도 않고
살린다고 해서
그게 답도 아니다
중요한 거는
‘6남매 51%냐?
양심 51%냐?’이다라고
지금 21년째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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