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개혁주의 전통 잇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 수여 (이가영)ㅣCTS뉴스

Jun 1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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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개혁주의 신학의 요람인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고 박윤선 목사와 고 옥한흠 목사에 이어 받았습니다. 이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계 개혁주의와 보수주의 신학의 전통을 고수해 온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제97회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졸업식에서 피터 릴백 총장은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세계 복음화, 개혁주의 신학의 발전에 더욱 협력하길 소망한다”고 설명하며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전달했습니다. [피터 릴백 총장 /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이 세대의 세속주의와 종교 다원주의 그리고 신학적 타협에 맞서 영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쁜 마음으로 오정현 목사에게 박사 학위를 수여합니다 [기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개혁주의 신학의 맥을 잇는 사역자에게 주어지는 명예신학박사학위는 앞서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 오스 기니스와 신학자 제임스 패커 등이 받은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79년 개혁주의 전통신앙을 한국 교회에 뿌리내리게 한 박윤선 목사가 처음으로 받은데 이어, 2001년에는 최초로 제자훈련을 한국 교회에 도입한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믿음의 스승의 발자취를 따르게 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이번 학위는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한국 교회에 허락하신 은혜”라며 “사랑의교회가 붙들어온 제자훈련 사역과 남은 세계 선교 과업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오정현 목사 / 사랑의교회] 개척자이신 고 옥한흠 목사님의 뒤를 이어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한국 교회는 구원의 복음에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시아의 교회들이 반대로 서구를 섬기며 신앙의 역동적인 힘을 함께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기자] 오는 2027년 윤대혁 목사가 사랑의교회 새 담임목사로 부임하는 가운데, 올해로 설립 48주년을 맞은 사랑의교회는 지속해서 시대적 사명을 다하며 신앙의 정통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CTS뉴스 이가영입니다. #CTS #CTS뉴스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 #명예신학박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026 All rights reserved by CTS기독교TV.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CTS 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youtube.com/@cts_news ▣ CTS 뉴스 ◇ PC : http://cts.tv/news ▣ 인스타그램 :    / ctsnews_official ▣ 페이스북 :    / officialctsnew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TS기독교TV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후원하기 https://bit.ly/4iw2GSF 📞후원문의 02-633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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