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형질세포종 진단받은 고양이 케어하기
Jun 1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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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0:40
Video ID5od5x-ufDOk
Languageko
CategoryPets & Animal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YouTub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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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후원 계좌: 농협 301-0326-0776-71 (캐츠패치쉼터묘정)
5월 초부터 살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지기 시작한 타미는, 5월 중순부터 병원에 입원하고 신부전과 고글로불린혈증, 그리고 혈액의 과점도 상태까지 겹쳐 몸속 삼투압 균형마저 무너진 위중한 상태로 빈혈 수치가 낮아도 스스로 재생하지 못하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조금씩 나누어 수혈을 받으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타미의 현재 몸 상태로는 조직검사를 공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큰 부담이 될 수 있어, 우선 가능한 진단법을 통해 확인한 뒤 바로 항암치료를 시작했어요.
멜팔란이라는 경구 항암제와 고용량 스테로이드제, 그리고 매일 피하수액까지..타미는 지금 작은 몸으로 감당하기 힘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신랑의 권유에 따라 쉼터가 아닌 제 집으로 데려와 직접 곁에서 케어해주기로 하고 6/9 퇴원을 해서 집에서 피하수액도 맞고 약도 먹고 강제급여도 하며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힘들었던 중증 환묘 케어를 3년만에 다시 하게 되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여전히 스스로 먹는 것이 힘든 타미지만, 엄빠 손길을 느끼며 조금이라도 기운을 차려주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저희가 조금만 더 부지런히 움직이면 타미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믿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무게는 점점 더 커집니다. 타미는 이제 다음 주 재진을 앞두고 있고, 저희 쉼터의 다른 아이들도 꾸준히 약 처방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퇴원비 일부를 직접 해결하며 후원금은 바닥이 났고, 당장 쉼터 아이들의 식비와 모래값, 그리고 이어질 치료비까지 모든 것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쉼터 운영과 타미의 투병을 동시에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아이들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타미가 엄마 품에서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쉼터 아이들이 치료받고 밥을 굶지 않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은 온기를 나누어 주세요.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나눔이 저와 아이들에게는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