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활동을 위해 남아공에서 한국으로 온 가브리엘. 3년만 한국에 있다가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한 여자를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는데... [인간극장] KBS 방송
Jun 6,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3 weeks ago
Duration2:32:11
Video ID6Q0sqEbNwug
Languageko
CategoryEntertainment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26.7K
Likes335
Comments15
Engagement Rate1.31%
Likes per 100 views1.26
Comments per 1K views0.56
Video Tags
Description
#남아공 #부산 #부부 #가족 #인간극장
부산 영도, 봉래산 자락엔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 전망 좋은 집이 있다.
올해로 한국에 온 지 10년째인 남아공 아빠 가브리엘(40) 씨와
똑 부러지는 성격의 부산 엄마 지은 씨(39), 그리고 속 깊은 첫째 아랑(13),
애교쟁이 둘째 예랑(11)이 그리고 귀염둥이 막내 이든(6)이가 그 주인공!
비행기로도 17시간이 넘게 걸리는 지구 반대편 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가브리엘 씨는 어떻게 한국에서 살게 된 걸까?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문화에 매력을 느꼈던 가브리엘.
처음 선교사로 한국에 왔다가 3년만 있다가 고국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털털한 성격의 부산 아가씨, 지은 씨(39)를 만나 운명이 바뀌었다.
남아공에서 결혼을하고 한국에 돌아온 지 어느 덧 10년.
남아공 아빠와 부산 엄마의 해피하우스에서는
옴짝달싹 못하는 코로나19사태에도 다섯 식구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사실 지은 씨와 가브리엘 씨의 결혼에는 용기가 필요했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부딪혔던 것.
스물다섯 부산 아가씨 지은 씨는 끝내 아버지를 설득하지 못하고
가브리엘의 나라 남아공으로 떠나서 3년을 지냈었다.
3년의 기다림 끝에 친정 아버지는 부부의 사랑을 받아들였고, 가족은 한국으로 돌아왔다.
긴 기다림 끝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부부.
유쾌하고 성실한 사위, 가브리엘의 노력 덕에 사위 사랑은 장모님, 장인어른의 마음도 활짝 열렸다.
부산의 한 대학에서 가브리엘씨는 7년째 영문과 교수로 있고
지은 씨도 영어 과외를 하며 삼 남매 키우기에 여념이 없지만
개성 만점 세 아이는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삼남매의 집엔 흔한 TV도 없고 스마트 폰도 없지만
하나 뿐인 마스크 만들기도 해보고 패션쇼도 해보니 삼남매에겐 서로가 가장 좋은 친구다
텔레비전이 없지만 랑랑자매에겐 라디오가 있다.
즐겨듣는 영어 라디오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하는데,
과연 라디오 방송국 최종 입성은 누가 하게 될까?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http://www.youtube.com/@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