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 드디어 바꿨다… 제트 수송기 C-390 떴다
Mar 20,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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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이 드디어 수송기 체계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질에서 제작된 C-390 밀레니엄이 초도비행에 성공하며, 올해 말 한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 기체는 기존 C-130을 대체할 차세대 제트 수송기로, 속도·적재량·운용 효율에서 완전히 다른 수준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최고 속도 약 870km, 최대 적재량 약 26톤으로 병력과 장비를 빠르게 투입할 수 있으며, 공중급유 기능까지 수행 가능한 다목적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이번 도입의 진짜 의미는 단순한 전력 보강이 아닙니다.
엠브라에르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은 차세대 국산 수송기 MC-X 개발 기반을 확보하게 됩니다.
즉, 이번 C-390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이 직접 수송기를 만드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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