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월요일 장년 교과] 온전할 지어다
Jun 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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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5:17
Video ID75ZbsBSoghE
Languageko
CategoryNonprofits & Activ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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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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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예수님의 옷에 특별한 능력이 있던 것이 아니라 여인이 믿음으로 손을 뻗어 만진 선택이 낫게 했다. 그녀는 멀리서 보는 것에 머물지 않고 가까이 나아갔다.
갈릴리 호숫가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을 상상해 보라. 그들은 이른 아침부터 예수님이 건너오기만을 기다려 왔고 그분이 배에서 내리시자 그분 주위를 겹겹이 둘러싸고 가버나움 마을까지 따라왔다. 그때 갑자기 회당장 야이로가 나타나 예수께 자기 딸을 고쳐 달라고 간청한다. 군중 가운데는 오랫동안 병들어 고생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의사들을 찾으며 모든 재산을 썼지만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막 5:26)질 뿐이었다. 그녀는 갈릴리의 이 위대하신 분에 대한 소문을 듣자 마음에 희망에 생겼고 그날 아침 남은 모든 힘을 짜내어 집을 나서서 군중 속으로 들어갔다. 예수께 한걸음씩 다가갈수록 빽빽한 군중 때문에 거의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 때 마침 밀고 당기는 인파 사이로 예수님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속으로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막 5:28) 생각하며 용기를 냈다.
마가복음 5:21-34을 읽어보라.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그것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이 사건은 병들고 소외된 이들 그리고 군중 속에 묻혀버리기 쉬운 사람들을 향한 예수님의 돌보심과 사랑을 보여준다. 그날 많은 사람이 군중 속에 휩쓸려 예수님 곁으로 몰려들었지만 오직 한 사람만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축복을 받으려고 예수님을 만지기 위해 의도적으로 손을 뻗었다. 그녀가 나은 것은 만졌기 때문이 아니라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었다(막 5:34). “구주께서는 믿음으로 만지는 것과 무관심한 군중의 우연한 접촉을 구별하실 수 있었다”(시대의 소망, 344). 예수님의 옷자락에 특별한 능력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여인의 믿음과 손을 뻗어 그분을 만지기로 한 선택이 그녀를 낫게 했다. 그 병약한 여인은 그날 아침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그저 집에 누워 있을 수도 있었지만 치유를 바라며 의도적으로 예수를 찾았다. 그녀는 멀리서 그분을 보는 것에 머물지 않았고 가까이 나아갔다.
교훈
예수님의 옷에 특별한 능력이 있던 것이 아니라 여인이 믿음으로 손을 뻗어 만진 선택이 낫게 했다. 그녀는 멀리서 보는 것에 머물지 않고 가까이 나아갔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로마서 5:3-5의 말씀을 읽고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것을 주시는지 묵상해 보십시오.
(이어서)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와 같이 행하기를 요청하며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8, 29).
(적용) 그토록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인은 로마서 5:3-5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했습니까? 이것이 당신의 삶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믿음으로 완쾌됨 - “그 여자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의 고통당한 이야기와 어떻게 고침 받았는가를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부드럽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옷을 만지는 행위만으로도 치유하는 능력이 나온다고 주장하는 미신이 생겨날 기회를 허용하지 아니하셨다. 병이 완쾌된 것은 예수와의 외적인 접촉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예수의 거룩하신 능력을 붙잡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시대의 소망, 344, 347).
기 도
우리 형편을 아시는 주께서 오늘도 은혜를 주시고 새 힘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때로 일어나기 어려운 여건 속에 넘어져서 하늘만 바라볼 때 소망과 용기를 주시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주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