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MZ세대 문화를 이해하고 변화 시도해야

Jul 14,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5 days ago
Duration4:20
Video ID7CzPDuCVUog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36
Likes0
Comments0
Engagement Rate0.00%
Likes per 100 views0.00
Comments per 1K views0.00

Description

[CBS 뉴스] MZ세대 문화를 이해하고 변화 시도해야 [앵커] 청년세대 대다수가 비종교인이고 교회를 접해보지 않은 이들도 많습니다. 교회를 모르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먼저 청년세대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CBS 자문위원회가 '5무교회가 온다'의 저자 황인권 작가를 초청해 다음세대 선교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교회 신뢰도 하락, 점점 감소하는 교세, 젊은 세대의 외면 등등 교회는 안팎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픈 건 교회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할 다음세대의 외면과 무관심입니다. 교회가 부흥기를 지나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지금 30대 미만 청년들 중에는 태어나서 교회를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 복음화율은 선교계에서 미전도종족으로 분류하는 3%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회 밖 다음세대의 발걸음을 교회로 돌리기 위한 변화가 시급합니다. CBS 자문위원회 발제자로 참석한 '5무교회가 온다'의 저자 황인권 작가는 MZ세대의 특징을 이해하고 교회가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작가는 최근 미국에서 성장하는 교회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교회를 상징하는 로고에서 십자가를 가리고, 조직을 수평적으로 운영하는 등의 변화가 특징으로 드러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배당 안에는 물론 십자가가 있지만, 사람들이 처음 보는 곳, 홈페이지나 교회 바깥에는 십자가를 달지 않는다는 겁니다. 황 작가는 십자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며, 그만큼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황 작가는 또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음세대는 권위주의를 싫어하고 수평적 문화에 호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황인권 작가는 다음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과감한 변화와 빠른 속도를 주문했습니다. 황 작가의 제안대로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해야 하지만 마냥 변화에 속도를 내기에는 교회 안에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목회에 집중하면 그동안 교회를 지탱해온 어르신 세대들은 소외감을 토로하기 마련입니다. 온 세대가 모여 있는 교회를 책임지는 목회자 입장에서는 마냥 외면할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황 작가는 교회 장로님이나 권사님들과 홍대나 성수동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함께 가보라고 권면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현재 다음세대의 모습을 보고 이해해야 교회 안에서 변화를 시도해볼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녹취] 황인권 작가 / 5무교회 저자 "성수동도 저는 같이 한 번 다녀보시면 좋겠어서, 왜냐면 가면 거기 20대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대번에 장로님들 무슨 얘기를 하시냐면 내가 제일 나이가 많네, 그 다음에 내가 여기 평균 연령을 높이네 그런 피드백들을 하시기 때문에 경험해보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황인권 작가는 한 교회 지붕아래 각 세대에 적합한 교회를 세우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일종의 서브 브랜드 개념으로 어르신 세대와 다음세대가 각각 그에 맞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교회가 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녹취] 황인권 작가 / 5무교회 "제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을 하는 것은 미국 교회 사례를 봤을 때 교회 안에 교회를 새로 만드셔야 된다. 그러니까 3~40대, 2,30대를 타겟팅하는 워십 중심의 서브 브랜드 같은 개념을 만들어야지." 이와 함께 전통적인 양복에서 벗어난 캐주얼한 복장과 예배당 없는 교회 등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했습니다. 황인권 작가는 지금의 교세 감소 흐름을 고려하면 한국교회는 10년 뒤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면서, 다음세대에게 복음이 이어지려면 틀을 깨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 #청년세대#CBS자문위원회#다음세대#황인권#목회자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CBS크리스천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