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대리모가 된 여성들 - BBC News 코리아

Jun 2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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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day ago
Duration15:42
Video ID7WQ2UhYEDIQ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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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아니었다면 대리모를 하지 않았을 거예요.” 17세에 러시아의 폭격으로 집을 잃은 카리나는 생계를 위해 대리모가 되기를 선택했다. 현재 그는 중국인 부부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많은 대리 임신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리모 출산국으로 꼽힌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 때문에 전 세계 난임 부부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지만, 완전히 멈출 정도는 아니었다. 전쟁 중에도 난임 부부를 위한 대리모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한 대리모 회사에는 대리모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배아 1만여 개가 보관돼 있었다. 폭격에도 비교적 안전한 지하 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그러나 이 산업의 이면에는 ‘버려지는 아이들’이 있었다. 출산 뒤에 아이가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부모가 아이를 데리러 오지 않거나 인수를 거부하는 사례가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 정치권에서는 대리모 산업이 인신매매의 한 형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외국인을 위한 대리모 출산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리모 일에 생계를 의존하는 여성들, 그리고 아이를 갖기 위해 전 세계에서 우크라이나를 찾는 난임 부부들의 수요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BBC 글로벌 헬스 리포터 소피아 베티자가 우크라이나 대리모 산업의 현장을 직접 들여다봤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 #대리모 #대리출산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 #BBC #BBC코리아 #BBCNews코리아 #비비씨코리아 #BBCKorean #BBC한국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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