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운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소를 사랑하고 소에 대해 진심인 남자. 영현 씨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목장 [인간극장] KBS 방송

Mar 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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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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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
Category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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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결국 통하는 것처럼 여기 뜨거운 진심으로 소를 키우는 남자가 있다. 전라남도 장흥에서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영현(73) 씨. 서울 토박이로 평생을 서울에 살았던 영현 씬 17년 전 돌연 아내 이은경(71) 씨와 함께 연고도 없는 장흥으로 귀농했다. 암송아지 12마리로 시작한 목장엔 현재 150마리가 넘는 소들이 살고 있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배합사료를 먹고 자라는 일반 관행 농가의 소들과 달리 영현 씨의 소들은 오로지 풀만 먹고 자란다는 것이다. 귀농 전 오랫동안 목초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근무했던 영현 씨. 초식동물인 소는 풀을 먹고 소답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은퇴하면 그렇게 소를 키워보리라 결심했다. 하지만 남들과 다른 길을 가다 보니 어려움도 많다. 풀만 먹여 키운 목초육은 마블링이 적어서 현행 등급제 아래에선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판로를 찾기도 쉽지 않지만, 영현 씬 자신이 가는 길이 맞다는 생각에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그런 그의 곁을 지키는 영원한 동반자 은경 씨. 스위스 요들을 배우는 요들 클럽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노래도 등산도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웠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금도 틈날 때마다 함께 요들을 부르고 스위스 민속악기 알프호른을 연주하고 있다. 자신만의 고집과 철학으로 소를 키우고 있는 영현 씨의 뚝심 있는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인간극장 #소 #목장 #부부 #가족 #인생 #인생이야기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http://www.youtube.com/@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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