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역대급 눈폭풍, 얼어붙은 지구촌 (KBS_437회_2026.01.31.방송)

Feb 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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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4 months ago
Duration5:06
Video ID97DxpSK6F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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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News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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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 1.7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고 미국 전역에 체감 온도 영하 29도의 극한 한파가 덮쳤다. 강추위에 면발이 얼어붙고 수액이 팽창해 나무가 쪼개지는 등 기이한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시민들은 눈싸움을 하며 즐기기도 하지만, 현실은 100중 추돌사고와 항공기 추락 등 참혹한 사고로 이어져 최소 73명이 사망했다. 폭설로 인한 '화이트 아웃'과 제빙 불량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꼽히며, 22개 주 이상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약해진 제트 기류가 북극의 찬 공기를 남하시킨 것을 이번 한파의 원인으로 분석한다. 전 세계 북반구가 한파에 몸살을 앓는 가운데, 추가적인 눈 폭풍 예보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30 KBS 1TV 방송)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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