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에어 비행 중 창문 ‘뻥’…빨려나갈 뻔한 승객 구사일생 [잇슈 SNS] / KBS 2026.07.13.
Jul 1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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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승객 한 명이 목숨을 잃을 뻔한 유럽 항공사 여객기의 창문 이탈 사고입니다.
유럽 최대 저비용항공사 라이어에어, 자회사 소속 여객기가 비행 중 창문이 깨져 승객이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갈 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는 지난 10일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메밍겐으로 가던 중이었는데요.
갑자기 창문이 떨어져 나가면서 60대 남성 승객의 신체 일부가 창밖으로 빨려 나갔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고 옆좌석 아내와 주변 승객이 급히 그의 다리를 붙잡은 덕분에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당시 엄청난 충격과 기내 압력 급감으로 산소마스크 내려오는 등 다른 승객들 역시 출발지로 무사히 회항할 때까지 공포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현재 항공 당국이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그리스 현지 언론은 항공기 엔진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이 창문을 파손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0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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