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 부자들 연 7% 달러채권 삽니다 (한국투자증권 신환종 고문)
Jul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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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신환종 고문은 하반기 투자 환경의 핵심 변수로 '끈적한 인플레이션(Sticky Inflation)'을 제시한다. 그는 미국 장기국채가 과거처럼 주식 하락을 방어하는 안전자산 역할을 하기 어려워졌다고 진단하며, 기존의 60:40(주식:채권) 자산배분 전략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어졌던 디플레이션·제로금리 시대가 끝나고, 정부 재정 확대와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변화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장기채 가격이 오히려 약세를 보일 수 있어 자산배분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투자 자산을 '주식·채권'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성장·인컴·유동성·인플레이션 방어'라는 역할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미국 장기국채 대신 브라질 달러표시 국채와 미국 초단기 국채를 조합하면 인컴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브라질 달러채는 한국 투자자에게 비과세 혜택이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개인도 연기금처럼 대체투자를 활용해야 한다며 국민성장펀드, IMA 계좌, 리츠 등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투자 목표 역시 고수익보다 연 5~8% 수준의 안정적인 복리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향후 금융시장은 과거처럼 유동성이 주식시장만으로 몰리는 시대가 아니라 다양한 자산으로 분산되는 시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달러 자산 비중을 높이고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주제
-끈적한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미국 장기국채의 역할이 달라진다.
-자산은 상품명이 아니라 '역할(성장·인컴·유동성·방어)' 중심으로 배분해야 한다.
-브라질 달러채와 미국 초단기채를 활용한 새로운 채권 전략을 제안한다.
-연기금처럼 대체투자를 활용하는 장기 포트폴리오가 중요해지고 있다.
-고수익보다 연 5~8% 수준의 안정적인 복리 수익을 목표로 하는 자산배분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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