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서울을 두 바퀴로 질주...수방사 MC 주행 훈련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May 1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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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 months ago
Duration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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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5.14 수도 서울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길을 여는 부대가 있습니다. 전군 유일 MC, 모터사이클 전문부대인 수방사 군사경찰단 기동중대가 도심 작전 상황을 가정한 고난도 주행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박준혁 기잡니다. (effect : MC 엔진음 2~3초) MC들이 천둥 같은 엔진음과 함께 훈련장으로 진입합니다. 속도를 높인 채 내달리다, 돌발 상황을 가정해 이내 급제동합니다. 연속된 코너에선 차체를 기울이며 방향을 바꾸고, 다시 대열을 맞춰 움직입니다. [1] 13일, 경기도 화성시 / 전군 유일 MC 전문부대, 서킷서 주행 훈련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기동중대는 1968년 창설된 전군 유일의 MC 기동 전문부대로서 국가행사 경호와 대테러 상황, 긴급출동 지원 등 빠른 기동과 현장 접근이 필요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 훈엔 기동중대 장병 38명과 이륜차 22대가 참가했습니다. [2] 박준혁 대위(진) / [email protected] 오늘 훈련의 중점은 도심 임무에 필요한 급제동과 코너링, 대열기동 능력을 끌어올리는 겁니다. 도심 작전은 일반 지형과 달리 차량과 보행자, 좁은 도로와 돌발 상황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3] 고속주행ㆍ코너링 등 도로 환경 반영 고난도 주행 대원들은 일반도로에서 반복하기 어려운 고속주행과 코너링 등을 통제된 환경에서 집중 숙달했습니다. [4] 인터뷰 이예림 대위 / 육군 수방사 군사경찰단 기동중대장 : 서킷 코스는 코너링 연습을 하기에도 최적화되어 있어서, 서울 도심의 복잡한 작전 환경에 대비할 수 있으며 승무자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대원들은 반복 훈련을 통해 기동장비의 특성을 몸으로 익히며, 긴급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멈추고, 방향을 전환하고 다시 임무 대열로 복귀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5] 인터뷰 임아준 병장 / 육군 수방사 군사경찰단 기동중대원 :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난도 코스에서 고속주행과 급제동 훈련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기동장비의 특성을 몸소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부대는 앞으로도 실전적인 주행 훈련을 이어가며 수도 서울을 지키는 최정예 MC 기동부대로서의 임무수행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박준혁입니다. #수방사 #MC모터사이클 #모터사이클 #MC부대 #수방사군사경찰단기동중대 #군사경찰단기동중대 #수도방위사령부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박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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