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강아지도 내 환자” 사비로 아파트 상가 임대, 직원까지 고용해 아픈 동물들을 돌보는 종합병원 의사│#왜그러냥귀엽개
Jun 2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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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weeks ago
Duration41:55
Video IDBpvU3C3h4A0
Languageko
CategoryPets & Animals
Privacy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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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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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삶만큼은 편안하길…” 토끼 엄마의 유기견 호스피스
제보받고 찾아간 곳은 수원의 한 아파트. 그런데 이곳에서 키우고 있는 건 강아지가 아니라 토끼?! 집 안에는 토끼들을 위한 전용 방까지 마련돼 있었는데, 이곳에서 지내는 토끼들은 모두 실험에 이용되거나 버려졌다가 구조된 아픈 토끼들이라고. 수년째 아픈 토끼들을 구조하고 돌봐온 신정화 씨는 최근 유기견들까지 보살피기 시작했다. 하지만 집에는 돌볼 공간이 부족해 아파트 상가까지 임대! 현재 이곳에는 토끼는 물론, 중증·말기 질환을 앓고 있는 유기견들도 함께 지내고 있다. 심부전으로 복수까지 찼던 ‘셰도우’는 다행히 상태가 호전됐지만, 치매와 심한 녹내장으로 안구가 위축된 ‘그레첸’은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기저귀 교체와 목욕 등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특히 입안에 악성 종양이 생긴 ‘조이’는 점점 커지는 종양 때문에 음식조차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있다. 중증 질환을 앓는 동물들이 많은 만큼 직원까지 고용해 돌보고 있다는 정화 씨. 종합병원 의사로 일하며 매달 수백만 원에 달하는 유지비용도 홀로 부담하고 있지만 버려진 데다 병까지 얻은 녀석들의 남은 삶만큼은 편안하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삶의 끝자락에 놓인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는 유기견 호스피스 이야기를 공개한다.
사람 앞에서는 천사, 알파카 앞에서는 악동! 삼식이의 속마음은?
매일 반려견들과 함께 출근하고 있는 보호자의 일터는 한 카페. 그런데 이곳엔 강아지들뿐 아니라 돼지와 양, 심지어 알파카까지 함께 지내고 있다?! 보호자가 호주 유학 시절 알파카의 매력에 푹 빠져 반려동물로 키우기 시작했다는 알파카. 처음엔 도시에서 알파카를 키웠지만, 산책만 나가면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 귀촌을 결심! 알파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도록 마당 넓은 카페까지 열게 됐다고. 처음엔 알파카들만 카페에 살았지만, 갈 곳 없는 동물들이 하나둘 늘어나 어느새 돼지, 양, 강아지, 앵무새까지 함께하는 대가족이 됐다. 그중 사모예드 ‘삼식이’는 카페의 분위기메이커이자 만능 직원. 개인기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기본! 식탐 때문에 사고 치는 돼지를 혼내주고, 퇴근 시간이 되면 보더콜리 못지않게 알파카와 양들을 막사로 몰아넣는 등 매니저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똑똑하고 말 잘 듣는 ‘삼식이’가 유독 알파카 ‘알파’ 앞에서만 돌변한다는데. 매일 ‘알파’를 물고 뜯고 깔아뭉개며 괴롭히는 통에, 순하기로 소문난 ‘알파’도 결국 침까지 뱉으며 맞대응하는 상황. 보호자가 아무리 말려도 ‘삼식이’의 괴롭힘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는데… 과연 ‘삼식이’는 왜 유독 ‘알파’만 못살게 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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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개 돌보는 토끼 엄마와 알파카 아빠
📌방송일자: 2026년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