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정월 대보름 '붉은 달' 뜬다…내일 맑고 포근/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날씨] - 3월 3일 (화)

Mar 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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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오늘, 36년 만에 개기월식까지 겹치면서 밤하늘에 붉은 달이 떠오르겠습니다. 개기월식은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진 달이 어둡고 붉게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잠시 뒤인 오후 8시쯤 달 전체가 붉게 변하기 시작해 1시간가량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지역 하늘은 대체로 맑아서 붉게 물든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대전 아침 기온 1도, 낮 기온은 12도까지 오르겠고요. 절기상 경칩인 모레까지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니까요. 시간대에 맞게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공주와 세종이 영하 1도로 출발하고요. 낮 기온은 논산이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산의 아침 기온 영하 1도, 한낮에 천안이 11도를 보이겠습니다. 부여의 아침 기온 영하 1도, 낮 기온은 청양이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금요일은 또다시 비가 내리겠고요. 비와 함께 기온도 낮아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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