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가 보통 명당이더라. 예물 대신 1,600평 땅을 사서 집을 지은 신혼부부가 떨어져 사는 사연|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May 1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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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22:38
Video IDC_NmFVwvgUA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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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5월 9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집 때문에 따로 살아요>의 일부입니다.
건축탐구 집 사상 역대급 사건!
묘가 있는 맹지에 신혼집을 지은 초보 건축주가 등장한다.
귀촌의 꿈을 안고 영월로 내려온 30대 부부는 그림 같은 풍경과 넓은 대지에 반해 묘지도 있고 맹지인 땅을 덜컥 계약하는데...
맹지를 해결하기 위해 다리를 놓는 토목공사도 해야 했고 다행히 묘는 이장할 수 있었지만, 수도도 전기도 아무것도 없는 땅.
마치 작은 마을을 하나 만들듯 모든 인프라를 직접 만들어야 했다.
땅과 건축비만 있으면 집을 지을 줄 알았던 부부는 공사 과정에서 건축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결국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식은 검소하게 인건비라도 아껴보고자 남편이 막내 인부로 참여하며 허리띠를 졸라맸는데...
그렇게 우리 집이 완성됐지만 아내와 떨어져 살게 되었단다.
집짓기에 든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아내는 여전히 서울에서 일하고, 남편은 영월에서 민박집을 하며 주말부부로 살고 있단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깊어진 전우애(?)로 더 나은 시골살이를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는 역대급 신혼집을 탐구해 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집 때문에 따로 살아요
✔ 방송 일자 : 2023.05.09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