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 국민통합 염원 담은 휘호 전달

May 15,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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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조계종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가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에게 평등과 차별 없는 행정을 당부하는 가르침을 전달했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파 대종사가 모든 존재는 본래 평등하며 너와 나의 차별도 없다”는 뜻의 친필 휘호 「平等性中 無彼此(평등성중 무피차)」족자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휘호 전달은 지난해 12월 이 위원장이 통도사를 예방해 국민통합에 조언을 구한 것에 대한 화답으로 풀이됩니다. 성파 대종사는 당시 “자기 길을 가되 남의 길을 해치지 않고 서로 어울려 함께 가야 한다”며 존중과 공존의 철학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석연 위원장은 “국민통합은 모두를 같은 생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공존하는 것”이라는 종정 예하의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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