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 임박...롯데, 시범 경기 기세 이어갈까? #롯데 #프로야구 #프로야구개막전
Mar 2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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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13번째 시범경기 1위를 차지했습니다. 6번의 KIA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시범경기가 곧 정규리그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12번 가운데 7번 가을 야구에 진출했습니다. 시범경기 성적이 의미 없다고 볼 수 만은 없는 통계입니다. 92년에는 시범경기 1위를 하고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95년과 99년에는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올 시즌 시범경기 1위라는 성적에 관심이 쏠립니다. 많은 전문가는 올 시즌 롯데가 하위권 전력이라고 평가합니다. 거포 부재와 국내 선발과 불펜의 상대적 약점, 옅은 선수층 등 부족한 부분은 분명 존재합니다. 도박 파문으로 인한 주전급 선수의 이탈도 악재입니다. 그러나 시범경기 경기력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수 비슬리와 로드리게스가 합격점을 받았고, 선발 후보인 나균안과 김진욱도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든든한 마무리 김원중이 건재하고 강속구 투수 윤성빈과 최준용이 발전했고, 박정민이라는 새 얼굴도 마운드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레이예스와 윤동희, 전준우가 이끄는 타선에서는 유강남과 노진혁 등 거액 FA 선수들의 부활 조짐이 청신호입니다. 신윤후와 한태양 등의 성장도 엿보입니다. 돌아온 한동희의 부상 복귀 시점과 그 후 활약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롯데가 전문가들의 하위권 전망을 뒤집는 반전을 만들어낼 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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