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기사, 한미 연합정비지원훈련 실시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May 15,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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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5.15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미2사단/한미연합사단과 전시 임무와 연계한 다기능 통합 군수지원 능력 배양을 위한 연합정비지원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보도에 이채원 기잡니다.
경기도 포천의 한 훈련장 적 공격상황이 부여되자 한미 장병들이 사상자 발생에 따른 후송자 수송 절차를 위해 긴박하게 움직입니다.
[1] 8일, 포천시 영평훈련장 / 육군 수기사·美2사단/한미연합사단 연합정비지원훈련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지난 8일 경기도 포천시 영평훈련장에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과 함께 연합정비지원훈련을 실시했습니다.
[2] 장비 구난·정비 절차 중심 연합작전 기반 강화 중점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장비 구난 및 정비 절차를 중심으로 한미 양국의 장비에 대한 상호 호환성과 구난 능력을 집중점검하며 실전적 연합작전 기반을 다졌습니다. 훈련엔 수기사 천둥대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 여단 2지원대대 장병 11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3] K1구난전차·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40여 대 훈련 투입
이와 함께 K1구난전차와 구난차와 미2사단/힌마연합사단의 스트라이커 장갑차, 경량전술차량 등 궤도 및 일반차량 40여 대가 훈련에 투입됐습니다. 참가 장병들은 장비 고장 및 제한 상황을 가정해 한미 장비 간 상호 구난 절차를 집중적으로 숙달했습니다.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기동이 제한된 상황 속 K1 구난전차가 투입되자 한미 장병들은 견인고리를 정확하게 연결하는데 성공하면서 궤도장비 견인 절차를 익혔습니다.
이와 함께 수리 부속과 장비를 공유해 점검하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군수지원 능력도 함께 배양했습니다.
[4] 연합 전투부상자처치 훈련 통해 응급처치 과정 숙달
이어 진행된 연합 전투부상자처치 훈련에서는 초동조치부터 후송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면서 각종 응급처치 장비 설명과 실습까지 전장에서 신속하게 전우를 살릴 수 있는 과정을 숙달했습니다.
[5] 인터뷰
김현진 중사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천둥대대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겠습니다.
장병들은 훈련을 통해 소부대 단위 주특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양국의 정비기술과 실전적 운용 경험을 공유하며 연합정비, 구난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부대는 이번 훈련 간 도출된 보완사항과 전력발전 소요를 구체화해 연합 군수지원 능력 향상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국방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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