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역사 다큐멘터리 | 역사에 기록된 비운의 군주 | 좋은 국왕이 되고자 고민했던 단종의 기록들 | #왕과 사는 남자
Mar 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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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6대 국왕인 단종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임금 중 한 명이다.
어린 나이에 즉위해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끝내 유배지에서 짧은 생을 마감한 그의 역사를 알아본다.
단종은 세종대왕의 장손이자 문종의 외아들로 태어난 적통 중의 적통이다.
조선 국왕 중 드물게 왕세손 - 왕세자 - 왕의 코스를 정석대로 밟은 완벽한 정통성을 가진 왕이었다.
하지만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어머니(현덕왕후)를 잃고, 할아버지(세종)와 아버지(문종)도 일찍 세상을 떠나면서 12세라는 어린 나이에 의지할 가족 없이 즉위하게 된다.
1453년 단종의 숙부인 수양대군이 한명회 등과 결탁해 김종서, 황보인 등 단종을 보좌하던 대신들을 살해하고 권력을 장악해 상왕으로 물러난다. 이 후 노산군으로 강등되고 강원도 영월에서 유배생활을 하다 17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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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특집 다큐멘터리 - 나는 조선의 왕, 단종입니다.
▶️ 방송일자 : 202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