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에서 먹으니 더 꿀맛이다. 엄마표 선상 도시락 열어봤더니|아들이 어부가 되기 위해 일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따더니|7대째 같은 터에서 사는 어부 가족|한국기행|#골라듄다큐

Jun 1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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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15:16
Video IDExg4lFmJzYA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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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이 영상은 2026년 5월 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내 삶의 햇살, 가족 2부 가족의 탄생>의 일부입니다. 서해의 물길이 드나드는 강화도 바다. 그 물길 위에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7대째 한 자리를 지켜온 가족이 있다. 2011년,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귀향한 아들 신용일 씨 부부는 어부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바다로 나선다. ‘물때’에 맞춰 움직이는 가족의 하루. 이른 아침, 물이 빠지기 전 바다로 나가 갯벌 포인트에 도착하고, 물이 빠지기까지 2시간을 기다린다. 갯벌이 드러나고, 가족이 각자 호미 하나를 들고 캐낸 상합의 양은 160kg! 쉴 틈 없이 물때에 맞춰, 주꾸미 포인트로 이동하는 가족. 300m 길이의 소라 방 줄을 걷어 올리면, 소라껍데기 안에는 주꾸미들이 자리 잡고 있다. 해 질 무렵이 되어서는, 부자가 함께 어선을 타고 나가 설치해 둔 건간망에서 숭어를 잡아 올린다. 하루 종일 이어진 바다 위의 시간은 가족이 운영하는 어판장으로 이어진다. 아침에 캐낸 상합과 걷어 올린 주꾸미, 그리고 숭어까지— 바다에서 얻은 것들이 곧바로 가족의 밥상에 오른다. 상합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 한 그릇에는 바다 위에서 보낸 하루와 가족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다. 세대를 넘어 바다 위에서 이어지는 강화도의 가족을 만난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내 삶의 햇살, 가족 2부 가족의 탄생 ✔ 방송 일자 :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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