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종합뉴스]충주시장 경쟁 구도 형성…“공정 경선 보장하라”
Feb 2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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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여야 도전자들이 속속 등판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선 공직 후보자 자격심사에 불만을 제기하며 ‘공정 경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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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제목 : 충주시청 앞)
차기 충주시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우건도 전 충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지지자들이
시청 앞에 모여 섰습니다.
당에 ‘공정 경선’을 요구하기 위해섭니다.
(중간 제목 : 우건도 전 시장 “자격심사 결과 ‘정밀 심사’ 통보”)
우 전 시장은
“공직 후보자 자격심사 결과
‘정밀 심사’ 대상자로 통보를 받았고
사유는 알려주지 않았지만
과거 종결된 사안으로
정밀 심사 대상자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간 제목 : “과거 내용으로 다시 문제 삼아…정치 공작 행위”)
그러면서 “모든 사안이 종결된 시점에
과거 내용을 다시 문제 삼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치 공작 행위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과거 우 전 시장은
‘미투’ 논란을 겪은 바 있는데,
이로 인해 정밀 심사 대상이 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현장싱크)우건도///전 충주시장
“해당 내용은 이미 2018년 중앙당 윤리심판원에서 공식 심사를 거쳐 기각된 사안이고 두 번에 걸쳐 충주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았습니다.”
(중간 제목 : “당 신뢰 위기 우려…공정한 경선 보장해야”)
우 전 시장은 “경선이 시작되기 전부터
정치 공작 행위가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개인을 넘어
당 신뢰에 심각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주당이 거짓 선동이나
외부 압박에 흔들려
당의 기준을 스스로 무너뜨려서는 안된다”며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현장싱크)우건도///전 충주시장
“이번 선거가 당원과 시민의 뜻에 따라 공정성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 중앙당과 충북도당에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현재 우 전 시장은
중앙당에 이의를 신청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충북도당은
“특별한 입장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충주시장 선거는
예비후보 등록이 잇따르며
경쟁 구도가 한층 뚜렷해진 상황입니다.
26일 오전 기준, 민주당에선
곽명환, 노승일, 이태성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국민의힘에선
권혁중, 김상규, 이동석, 정용근 예비후보가
명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야 모두
본선행 주자가 되기 위한
당내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에선
공직 후보자 자격심사에 대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CCS뉴스 정현압니다. (편집 유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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