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R]경북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안전 준비 '한창'
Jul 10,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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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08:30:00 작성자 : 장미쁨
◀ 앵 커 ▶
경북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차례로 문을 엽니다.
올여름도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들은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개장을 앞둔 경주 나정해수욕장.
경주지역 해수욕장 4곳에서 활동할
인명구조요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을 벌이며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 INT ▶ 김삼록 / 수상구조사
"익수자와 어떤 상황 발생시에 익수자에게
최대한 가까운 거리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바람 방향까지 계산해서 입수하고
있습니다."
경북동해안에서는
경주 해수욕장 4곳이 오늘 개장했고,
포항 해수욕장은 주말인 내일,
영덕과 울진 해수욕장 12곳은
오는 17일부터 문을 엽니다.
올해는 폭염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INT ▶이효순/대구시 피서객
"도시에 있다가 한번씩 나오면은 바람도 좋고 뱌다가 펼쳐진 게 가슴도 뻥 뚫리는 것 같고. 자주는 못 와도 이렇게 한번씩 바닷바람 쐬러 오고 있습니다."
지자체도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수상안전요원과 구명조끼 대여소를 운영하고, 해파리 차단망과 수거 인력을 확대합니다.
특히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서는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도 운영됩니다.
◀ INT ▶ 조홍선 / 충북 단양군 피서객
"여기 그물망이 있어가지고 아까 전에도
마을 주민들이 오셔서 바깥에 말고 안에서
노는 게 안전하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또 파라솔과 튜브 등 편의용품의
바가지요금을 집중 단속하고,
무단으로 자리를 맡아두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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