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호국보훈의 달] 하와이서 태극기에 감싸인 호국영웅, 마침내 고국으로!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Jun 5,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1 month ago
Duration4:54
Video IDIk28bjgYoPw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532
Likes15
Comments2
Engagement Rate3.20%
Likes per 100 views2.82
Comments per 1K views3.76

Description

[KFN 국방뉴스] 2026.06.05 앞서보신 한미 유해 상호 봉환식을 준비하기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하와이 히캄기지를 방문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공동감식과 신원확인 작업을 통해 이름을 되찾은 호국영웅들의 귀환 준비 현장을 차성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 차성효 상사 / [email protected] 저는 지금 하와이 히캄기지에 위치한 미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 DPAA에 나와있습니다. 6.25전쟁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감식하고 고국으로 모시기 위해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2] 국유단, DPAA 내 신원확인 프로젝트와 협력 국유단과 2011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DPAA는 6·25 전쟁 전사자 유해에 대한 공동조사와 발굴, 감식 등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유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유해 신원확인 연구시설 내에 운영되고 있는 6·25전쟁 신원확인 프로젝트와 협력해 호국영웅의 귀환에 힘쓰고 있습니다. [3] 지난해 11월, 한미 공동감식 거쳐 유해 신원 확인 신원확인 연구실 한 편에 국군 전사자 유해가 최종 확인을 위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유해들은 미측이 전사자 유해를 수습할 당시, 혼재돼 있던 유해 중 국군 전사자로 추정된 유해로, 지난해 11월, DPAA와 국유단이 하와이에서 실시한 정밀 공동감식을 거쳐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4] DPAA, 증거물 관리체계 따라 유해 일치 여부 확인 후 동봉 DPAA 연구진은 국유단에게 유해를 인수하기 전, 증거물 관리 체계에 따라 기존 문서와 대조해 유해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동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국유단과 DPAA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해의 형태학적 특징은 물론, 사진자료와 기록물, 유전자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며 신원확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5] 알렉산드라 베리 / 미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 한국전 담당 연구 책임자 저희는 국유단과 함께 역사자료 조사 단계부터 협력하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공동 발굴을 위한 연구자료를 구축하고, 유해 재발굴 작업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측이 봉환하는 유해들은 과거 북한지역에서 수행한 발굴 작업과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진행한 유해 재발굴 작업의 결과물입니다. 이 유해들은 한국과 북한에서 수습된 것으로, 약 20년에 걸친 장기적인 노력 끝에 마침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6] 한미 상호 봉환 대상 유해 총 10구 이번 봉환 대상인 유해 모두 10구입니다. 유해들은 6.25 전쟁 전사자 확인 프로젝트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발굴지역과 발굴참여국가 등을 참고해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됐습니다. [7] 펀치볼 국립묘지서 재개장된 유해, 피부조직 보존 이중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재개장해 확인된 유해의 경우, 전사 직후 수습돼 곧바로 방부처리를 실시했기 때문에 일부 유해에선 피부조직이나 발톱 등이 그대로 남아있는 등 보존 상태가 양호합니다. [8] 세부 확인 작업 이후 태극기로 관포 작업 진행 세부 확인 작업이 끝난 유해들은 태극기에 정성껏 감싸져 봉환을 준비합니다. 10구의 유해 중 9구는 태극기로 관포되고, 대표 유해 1구는 성조기로 관포돼 한미 유해 상호 봉환식 행사 간 UN기를 거쳐 태극기로 최종 관포 과정을 거칩니다. [9] 이규상 /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감식과장 국유단이 발굴 과정을 통해서 발굴한 미군 유해는 2000년부터 26구의 유해가 송환됐고, 이 중 11구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미군이 발굴 과정을 통해 확인한 국군 유해를 2012년부터 총 314구의 유해를 대한민국으로 송환받아 이 중 20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한미 유해 상호 봉환 행사는) 발굴된 유해에 대해서 각각의 국가가 6·25 전사자에 대해 잊지 않고 있고 한 분까지, 마지막 한 분까지 각각의 국가에 송환해 드리는 국가의 무한 책임 주의를 실현하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10] 호국영웅, KC-330 시그너스 타고 귀환길 올라 모든 절차가 끝나자 호국영웅들이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마침내 귀환길에 올랐습니다. 10명의 호국영웅이 수송기에 탑승하고 이들의 송환과정을 모두 함께한 후배전우들이 경례로 예를 갖춥니다. [11] SOV 호국영웅께 대하여 경례 [12] 영공 진입 후 F-35·KF-21 호위비행 실시 대한민국 영공에 진입하자 F-35와 KF-21이 호위비행에 나서며 영웅들의 귀환을 맞이합니다. [13] SOV 선배님들의 대한민국을 위한 고결한 희생을 기리며, 조국수호의 의지는 이제 저희가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내겠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안전하게 호위하겠습니다. [14] 차성효 상사 / [email protected] 70여 년의 세월 동안 이름 없이 잠들어 있던 호국영웅들은 한미 양국의 끈질긴 노력과 협력 끝에 신원을 되찾았습니다. 이들은 이제 태극기에 감싸여 그리운 고국의 품에 안겼습니다. 하와이에서 국방뉴스 차성효입니다. #호국보훈의달 #호국보훈 #호국영웅 #한국미국625전사자유해상호봉환 #유해상호봉환 #625전쟁 #한국전쟁 #한미유해상호봉환 #유해봉환 #한미동맹 #한미연합 #한국미국 #유해발굴 #전사자유해 #차성효기자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KF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