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사람이 있네. 해발 2,500m 구름에 휩싸인 산골 오지 마을 갔더니 |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Jul 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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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 weeks ago
Duration22:11
Video IDIt97JuUueTc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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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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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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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를 떠나 이번에는 베트남 북부의 선라(Son La)로 이동한다. 목쩌우(Moc Chau)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인 백룡 다리(Bach Long Bridge)는 그 길이가 무려 630m가 넘는다는데! 산과 산을 잇는 거대한 백룡의 자태를 감상하고 고원 트레킹에 앞서 유리 다리를 건너본다. 뜻밖의 강풍과 훤히 보이는 절벽 아래가 무서워도 너무 무섭다는 큐레이터는 무사히 다리를 건널 수 있을까?
이제 따쓰아(Ta Xua) 트레킹을 시작할 시간! 산악 전문 가이드가 사는 동네에서 잠시 비를 피하며 고산 지역 계곡물에서 전해지는 점프하는 물고기의 생식 문화를 접한다. 팔딱거리는 생선을 허브와 채소를 넣어 양념한 까냐이(Ca Nhay). 독특한 먹거리 풍습을 함께 즐겨본다.
본격적으로 따쓰아 산맥을 오르기 전, 어깨 가득 짐을 실은 포터들을 만나는데, 이들은 인근 소수민족 마을의 사람들로 무거운 음식 재료를 배낭이나 바구니에 넣어 산에 오른다. 가파른 산길을 힘든 내색 없이 오르는 그들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구름 사이로 따쓰아(Ta Xua) 산맥의 풍경이 보인다. 양옆으로 절벽이 깎아지는 공룡 척추 능선은 따쓰아의 명물! 정상에 오르면 발 아래 구름이 이동하는 구름 폭포의 장관이 펼쳐진다. 마침내 해발 2,500m에 자리한 산장에 도착해 다시 만난 포터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따쓰아 산장의 밤이 무르익어 간다.
다음 날 아침, 산장 앞에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능선을 넘어오는 구름 폭포를 보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는 큐레이터. 베트남 구름 사냥, 대성공!
※ 이 영상은 2026년 04월 2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가슴 뛰는 베트남 산골 트레킹 제2부. 떠나요! 구름 사냥>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