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랑스 정상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KFN 국방뉴스]
Apr 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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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4.03
이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김 : 양국 정상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철환 기자의 보돕니다.
[1]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3일 정상회담
대한민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3일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2] 중동전쟁 경제·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경제·에너지 위기에 양국이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3] 이재명 / 대통령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습니다.
[4] 한수원, 프랑스 전력공사·원자력 기업과 MOU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해상 풍력발전 산업의 성장을 위해 프랑스 원자력 기업 및 전력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5] 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 대통령은 또 프랑스가 6.25전쟁 때는 전우로, 우리 산업 발전에는 조력자로, 지난 140년 동안 대한민국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친구라면서 양국 관계 격상을 선포했습니다.
[6] 이재명 /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님과 저는 이처럼 두텁게 쌓아온 우정과 연대의 시간을 토대로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7] “남북 간 대화·협력 재개, 평화공존 노력 설명”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가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가 남북 간 대화·협력 재개와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8] “프랑스의 한반도 평화·안정 지지 변함없을 것”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프랑스의 지지가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9] 마크롱 대통령, G7 정상회의에 이 대통령 정식 초청
마크롱 대통령은 또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 대통령을 정식 초청했습니다.
국방뉴스 김철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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