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코리아] '32강 분수령' 멕시코전, 홍명보호 최대 고비 온다 [MBN 뉴스센터]

Jun 13,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MBN News
MBN News

2.5M subscribers

View Channel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1 month ago
Duration3:59
Video IDJsBnqyGniXg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11K
Likes85
Comments26
Engagement Rate1.01%
Likes per 100 views0.77
Comments per 1K views2.37

Description

【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둔 축구대표팀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문화스포츠부 권용범 기자 나와 있습니다. 【 질문 1 】 권 기자, 체코전의 일등 공신 오현규가 경기에도 못 나올 뻔했다면서요? 【 기자 】 네, 어제(12일) 아침에 심한 설사와 탈수로 체온이 38도까지 올랐다고 하는데요.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실 가기도 어려워할 정도였다는데, 의무팀이 미리 준비해 놓은 치료법으로 처치해 빠르게 회복시켰다고 합니다. 주치의 얘기, 직접 들어 보시죠. 인터뷰 : 송준섭 / 축구대표팀 의무팀 수석주치의 - "적절하게 해열제도 투입을 하고 그다음에 또 수분 보충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맞추다 보니까…." 대표팀만큼 지원팀 준비도 완벽했던 겁니다. 【 질문 2-1 】 멕시코 팬들의 일방적 응원도 대표팀에 큰 힘이 됐던 것 같네요. 멕시코 사람들,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에게 아주 호의적이던데요? 【 기자 】 현장 영상, 같이 보시면요. 멕시코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한국 유니폼을 입은 남성을 헹가래쳐주고 있죠. 마치 자기 일처럼 응원하고 축하해 주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는데요. 이처럼 우리나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적이던 한국이 마지막 경기에서 강적 독일을 꺾는 투혼을 발휘했는데, 그 덕에 탈락 직전이던 멕시코가 독일을 제치고 16강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 질문 2-2 】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 축구도 축구지만, BTS 영향도 적지 않다면서요? 【 기자 】 네, 맞습니다. 멕시코는 K팝에 가장 열광하는 나라 중 하나인데요. 특히 이번에 BTS가 복귀했을 때 멕시코 공연을 늘려달라며 멕시코 대통령이 직접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탁할 정도였죠. 실제로 지난달 BTS의 멕시코시티 콘서트는 전석 매진되며 성황을 이뤘고, BTS가 방문한 대통령궁 앞 광장에도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 인터뷰 : 뷔 / BTS - "우리가 보고 싶으셨나요? 저희는 멕시코가 정말 그리웠어요." 【 질문 3-1 】 이처럼 지금까지는 든든한 우군이었지만, 다음 주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겠는데요? 【 기자 】 네, 맞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 운명의 맞대결을 벌여야 하기 때문인데요. 우리에게 힘이 됐던 멕시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거꾸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체코와의 경기 때 우리에게 장점이 됐던 고지대 변수도 홈팀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절대적인 약점으로 바뀌겠죠.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게 틀림없습니다. 【 질문 3-2 】 멕시코 대표팀 자체도 상당히 강팀이 아닌가요? 【 기자 】 역대 전적, 살펴볼까요. 4승 3무 8패로 우리가 절대 열세입니다. 더구나 두 차례 월드컵 맞대결에서 모두 졌고요. 버거운 상대가 분명한데, 팀의 중심인 몬테스 선수가 남아공전 퇴장으로 우리와 경기에 나올 수 없다는 게 위안거리입니다. 【 질문 4 】 멕시코에 진다면 32강 진출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요? 【 기자 】 이기면 32강 진출 확정인데, 져도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3차전에서 남아공을 잡으면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2위로 진출 확정이고요. 남아공과 비기더라도 1승 1무 1패로 조 3위 중 8위 안에 들어 32강에 오를 수 있습니다. 남은 두 경기에서 다 진다고 해도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스포츠부 권용범 기자였습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박찬규 그래픽 : 전성현 #MBN #북중미월드컵 #멕시코전 #BTS #권용범기자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MB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