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의 절반이 별채 하나 씩은 가지고 있다는 나라|대자연 속에 세컨드 하우스 짓고 사는 북유럽 사람들|노르웨이 휘떼|세계테마기행|#세테깅

Jun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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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41:21
Video IDKPwXptmp6p8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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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바누아투 여행 : #노르웨이 #유럽여행 #휴양지 #집 숲과 호수 등 풍경이 좋은 곳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휘떼(hytte). 제 2의 집이란 뜻으로 노르웨이는 주말에 휘떼로 퇴근한다고 할 만큼 휘떼 문화가 일반적이다. 길고 어두운 겨울 속에서도 낭만을 찾은 북유럽 사람들의 라이프를 만나는 여정을 떠난다. 노르웨이 남부의 콘스모(Konsmo)에서 만난 크누트 씨는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휘떼로 가는데. 검은 호수(Svartevatnet)를 건너자 나타난 숲속의 휘떼는 트리하우스다! 큰 소나무 사이 마치 탑과도 비슷해 보이는 트리하우스. 1년 동안 크누트 씨가 일과 병행하며 손수 지었단다. 호수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사우나와 목욕탕, 나무에 매단 그네, 그리고 딸 루나를 위한 아기자기한 놀이터까지.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꿈의 집이다. 크누트 씨는 근처 농장에서 소를 키우고 유기농 텃밭 농사를 짓는데 최근에 새롭게 지었다는 휘떼가 또 있다.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지어진 이 휘떼는 화장실 높이가 무려 7m! 크누트 씨 부부가 브라질 아마존 롯지에서 일하던 경험을 살려 최대한 자연과 조화롭게 만들었단다. 휘떼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좋은 사람들과 차를 나누다 보면 저절로 ‘코슬리하다’는데. 코슬리(koselig)는 노르웨이어로 ‘아늑함’ ‘편안함’을 뜻하는 말로 노르웨이의 대표 문화 중 하나. 노르웨이식 디너 뷔페를 함께 하며 휘떼가 우주라는 크누트 씨의 휘떼 철학을 들어본다. 스웨덴 최북단에 있는 아비스코(Abisko)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오로라(Aurora) 관측 명소 중 하나다. 주변이 흐려도 이 지역만 유독 날씨가 맑은 ‘블루홀’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 가이드 마커스 씨를 만나 오로라 명당을 찾아가는 길. 저 멀리 라플란드의 문이라 불리는 거대한 U자형 계곡, 라포르텐(Lapporten)이 보이고 사방이 훤히 트인 토르네트레스크 호수는 구름도 적어 오로라 관측에 딱이다. 오로라는 구름 없는 맑은 날씨와 활발한 태양풍 활동, 짙은 어둠 3박자가 갖춰져야 볼 수 있다는데. 스웨덴 전통 끓인 커피, 콕카페(Kokkaffe)를 마시며 기다리길 한참. 거대하고 춤추는 오로라가 나타났다! ※ 이 영상은 2025년 12월 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극야의 왕국 북유럽 - 2부 꿈꾸는 노르딕 라이프>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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