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시대 군수전...보급이 멈추면 전차도 멈춘다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May 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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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 months ago
Duration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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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5.07
우크라이나 전쟁은 보급이 없으면 기동은 멈춘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이에 육군 7기동군단 기동전연구소가 멈추지 않는 기동을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안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1] 2022년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러시아군 수송 차량 행렬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키이우 외곽에 멈춰 선 러시아군 수송 차량 행렬.
[2] 길이 64km 대열 한 달 동안 멈춰...보급 난항
무려 64km에 달하는 대열이 한 달 동안 연료와 보급 문제 등으로 멈췄던 이 사례는 현대전에서 작전지속지원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로 꼽힙니다.
[3] 육군 7기동둔단 / 기동전연구소
작전지속지원 혁신 토크콘서트
육군 7기동군단 기동전연구소가 이 같은 사례는 피하고, 첨단 기술은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SOV
[4] 최성진 중장 / 육군 7기동군단장
기동은 보급이 없으면 멈춥니다. 작전지속지원이 우리를 얼마나 발목을 잡고 있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아이디어를 더 내야 하고, 어떤 계획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가
[5] 전훈 분석·미래 군수지원 체계 발전 논의
‘기동전의 생존, 지속지원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선 전훈 분석과 미래 군수지원 체계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6] 러시아·우크라이나 실패사례·변화상 분석
전훈을 분석한 발표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수지원 실패 사례와 이후 변화된 군수지원 체계를 분석했습니다.
SOV
[7] 박유형 중령 / 육군 7기동군단 군수계획운영과장
왼쪽에는 러·우전 초기의 군수지원의 문제점이고, 오른쪽은 그 이후의 군수체계(입니다)
[8] ‘대규모 통합 보급기지’ 생존 취약성 지목
분석 결과 현대전에서는 기존의 대규모 통합형 보급기지는 적 드론과 정밀 유도탄의 우선 타격 목표가 된다며 생존성의 취약성을 지목했습니다.
[9] 기동형 육로조정소·방호네트 등 10개 과제 제시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드론 방호네트로 연결된 기동형 육로조정소와 기동장비 방호네트 그리고 이동식 드론 스테이션 등 10가지 실전적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10] 이동형 3D프린팅·자체제작 드론 등 첨단 기술 논의
이어 현장에서 부품과 수리물자를 즉시 제작할 수 있는 이동형 3D프린팅 기술과 사용자 중심형 드론 자체제작 등 다양한 첨단 기술도 논의했습니다.
부대는 이번 토크 콘서트와 함께 ‘드론ㆍ대드론’ 장비전시와 체험행사도 진행하며 미래 기동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국방뉴스 안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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