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껍질의 칼슘과 니스칠 효과? 38cm 거대 고래뼈가 썩지 않고 살아남은 이유 | KBS HD 역사스페셜 20050513 방송
Jun 1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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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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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05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신석기시대 통나무쪽배! 최초 제작 복원! 부산 앞바다에 띄우다!
신석기인들이 과연 배를 만들 수 있었을까? 생각할수록 의아한데......
한반도 신석기인들이 발달시킨 간석기 기술과 목재가공술의 결정판!
그들의 고래잡이용 통나무쪽배를 당대의 간석기 도구와 배 건조술을 총동원해 제작복원한다. 일본에서 출토되는 신석기시대 배 유구,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배 그림, 새롭게 발굴된 「배모양 토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한 신석기시대 통나무쪽배. 과연 이 통나무쪽배는 대한해협의 파도를 헤치며 항해할 수 있을 것인가?
■ 국내 최초 공개!! 한반도 신석기인들의 배 제조에 관한 최초 유물 「배모양 토기」!
1970년 국립중앙박물관이 속에서 발굴했으나, 그 형태를 알지못해 30년간 자료창고에 수장됐던 유물이 그 실체를 드러냈다. 부서진 파편조각을 모아 붙이자 배모양의 형태를 드러낸 것. 이「배모양 토기」는 울주 반구대 암각화 속의 배그림과 그 형태가 흡사하다는데......한반도 신석기인들의 배 제조에 관한 일급단서일지도 모를 「배모양 토기」! 이 토기가 시사하는 바는?
■ 울주 반구대 암각화, 과연 누가 언제 그린 것인가?
지난 4월 산간 내륙에 위치한 창녕 비봉리 유적의 발굴. 이 곳에서 발굴된 조개더미가 신석기시대 한반도 지형구도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신석기시대엔 창녕뿐 아니라 울주반구대암각화 일대도 해안지대였다는 지질학적 근거가 있다는데...
청동기시대의 것으로 알려진 반구대 암각화, 어쩌면 신석기인들의 작품이 아닐까?
뿐만 아니라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유적에서 나온 사슴문양 토기의 새김기법이 반구대 암각화의 사슴새김법과 같다고 한다. 울주 반구대 암각화,
누가 언제 그린 것인가? 그 진위를 면밀히 추적한다.
■ 신석기인들,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과 교역하다!
전세계에서 한반도에만 서식하는 야생동물인 고라니의 이빨이 일본 대마도 사가패총에서 출토됐다. 투박조개 역시 대마도에서는 서식하지 않음에도 투박조개팔찌는 일본 전역에서 출토되고 있다. 이들은 대한해협을 건너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으로 보이는데....한반도의 신석기인들, 그들은 무엇을 타고, 어떤 해양 루트를 이용했기에 대한해협을 건널 수 있었을까? 또한 그들이 고라니이빨과 투박조개팔찌를 건네고, 그 대신 한반도로 가져온 물품은 무엇일까?
※ 이 영상은 2005년 5월 13일 방영된 [HD 역사스페셜 - 신석기인들 바다를 건너다] 입니다
#역사 #신석기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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