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부부가 직접 캐고 기른 재료로만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내는 100% 자연산 할매 밥상|입소문으로만 50년 버틴 육지 속 섬마을 식당|산나물 먹방|#골라듄다큐
Mar 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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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14:24
Video IDLbsEMsSuCgA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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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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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이 영상은 2022년 1월 1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전국 할매 손맛 자랑 1부 산나물 먹으러 오지>의 일부입니다.
푸르른 산과 드넓은 파로호가 숨겨놓은 비밀스러운 오지, 화천 비수구미 마을.
아흔아홉 굽잇길을 지나야 만날 수 있는 그곳엔 투박하지만, 인심 넉넉한 특별한 할머니 밥집이 있다.
자연에서 난 재료들에 할머니의 손맛으로 무쳐낸 산나물 밥상엔 힘든 산길 마다하지 않고 찾게 만드는 특별한 마력이 있다.
자연의 품에서 할머니의 정겨운 인심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화천으로 떠나보자!
길이 끊긴 첩첩산중,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오지 마을에 낚시꾼들만 몰래 찾는 50년 비밀 식당이 있습니다. 🚤🌿
강원도 화천 파로호에 갇힌 육지 속의 섬, 비수구미 마을. 이곳에는 평생을 뚝심 있게 자연과 함께 살아온 80대 영순 할머니 부부와, 도시 생활을 접고 부모님 곁으로 돌아온 50대 아들 내외가 '100% 자급자족 밥상'을 차려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식재료는 일절 쓰지 않습니다. 1년 내내 험한 산을 타며 뜯어온 수십 가지의 귀한 산나물과, 80대 시아버지가 뙤약볕 아래서 자로 잰 듯 일궈낸 텃밭 채소들만이 상에 오릅니다. 여기에 50대 아들이 계곡에서 직접 잡은 미유기와 퉁가리로 끓여낸 얼큰한 매운탕은 단골 낚시꾼들만 아는 기막힌 별미입니다.
"죽으면 다 버릴 거, 살아있을 때 다 퍼줘야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나물을 무쳐내고도, 직접 주운 밤으로 부친 달콤한 밤 전을 서비스로 내어주시는 영순 할머니. 각박한 세상 속에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넉넉한 인심과 50년 내공의 진짜배기 산골 밥상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전국 할매 손맛 자랑 1부 산나물 먹으러 오지
✔ 방송 일자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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