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간단정보 5월 둘째 주 대케광장

May 15,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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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모든 후보들이 하나로 뭉쳐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내자고 다짐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윤석열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을 완성해야 한다며 국민의 힘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지방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햇습니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청년경제와 문화예술, 관광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중촌동에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소제동을 철도와 근대문화, 충청 선비문화가 융합된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시 축제를 폐지하겠다는 허태정 후보에 대해서는 행정적으로 능력 없음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대전시가 부동산 중개업자 5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결격 사유가 있는 12명을 적발했습니다. 12명 가운데 6명은 사망자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중개업자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봄 이사철을 맞아 중개사무소 6백여 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여 공인중개사법 위반 업소 33곳에 등록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 공급을 위해 전국에서 진행되던 송전선로 건설 절차가 한 달간 보류됐습니다.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행동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최근 간담회에서 진행 중인 입지선정위원회 절차를 한 달간 보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파악하겠단 약속도 했다며 정부의 추가 대책을 지켜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세청이 중동 사태를 틈타 가격을 올리는 등 수입 유통 과정에서 폭리를 취하거나 시장 교란을 한 의혹이 있는 업체 10곳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먹거리 품목인 수산 식품과 정부 수급관리 품목인 의료용품, 수입가격과 유통가격 편차가 큰 생활용품 등입니다. 관세청은 수입 가격 조작 행위가 확인될 경우 탈루세액을 추징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05/12(화)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이 단일화가 이어지면서 후보군이 6명에서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는 명노희 후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수 후보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진보 진영에서 김영춘, 한상경 후보가 단일화한 데 이어 보수 진영 단일화도 이어지면서 충남교육감 선거는 김영춘, 이병도, 이병학, 이명수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중동전쟁과 관련해 가짜뉴스를 유포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경찰청은 국내 보관 중이던 원유가 북한으로 반출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한국석유공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31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울산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 중인 원유 90만 배럴이 베트남을 거쳐 북한으로 반출됐다는 내용의 허위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된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0여 명이 이틀째 학교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11일 오전 해당 학교로부터 구토나 발열 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잇따르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보건당국과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신속검사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교육청은 결석한 학생들의 상태가 호전된 걸 확인했고 급식실과 교실에 대해 방역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인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에 따르면, 법무부는 당초 예정보다 두 달 앞당겨 지난달 말 대전구치소 건립을 위한 임대형 민자사업, BTL 사업자 공모를 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오는 2031년 착공해 2034년까지 유성구 방동에 3천 2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교도소를 신축, 이전한다는 계획입니다. 05/13(수)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선거구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됩니다. 허태정,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조상호,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등은 첫날인 내일 오전 지역 선관위를 찾아 후보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 각 후보의 기호가 확정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13일 동안 진행됩니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입니다. ▶학교 급식 조리원 처우개선을 둘러싸고 교섭을 벌여왔던 대전시교육청과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본교섭이 결렬됐습니다. 학비노조는 오는 18일부터 급식 파업과 농성, 교육청 항의 방문 등의 쟁의행위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파업에 동참하는 구체적인 인원과 학교 수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며 교육청은 파업이 확정되면 파업 예고 안내와 대체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오는 15일까지 매월 15만 원씩을 36개월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적립금을 지원해주는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자는 모두 60명이며,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과 개인 저축분에 대한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습니다. 05/14(목)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서천 앞바다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노출될 때 감염되는데 주로 여름철에 환자가 집중됩니다. 연구원은 감염 시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만큼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05/15(금) ▶스승의 날인 15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 넘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 11.3도, 대전 15.1도 등 10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천안 31도, 세종 30도 등 27도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말인 16일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 분포로 여름과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태안과 보령해경이 대조기를 맞아 15일부터 21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이 기산 조석 간만의 차가 커지고 조류 흐름이 빨라져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방파제나 갯바위 출입을 통제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Nza5Bq2fQFYquMgd9CeHg KBS대.세.남 c&d https://www.youtube.com/channel/UCUnSdg6_nmdhh2fXjsNqTXg ㅊㅊ스튜디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SwP3GUCHGZfdy7Oj2bK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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