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에 초장만 달랑 챙겼다. 스페인 도미 잡자마자 회 떠먹었더니 | 한국식 선상 먹방을 본 유럽 어부의 반응 | 유럽 코트르만에서의 선상 낚시 |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Mar 1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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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4 months ago
Duration10:33
Video IDNYE50ApVWoU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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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 #유럽 #몬테네그로 #헤르체그노비 #선상낚시 #선상먹방 #스페인도미
한국 아재가 홀로 떠나는 유럽 여행의 첫 목적지는 '발칸의 보석' 몬테네그로(Montenegro)다. 처음 도착한 곳은 코토르만의 입구이자 몬테네그로 남서부의 해안 도시, 헤르체그노비(Herceg Novi). 지중해의 낭만을 만끽하기 위해 선상 낚시에 도전한다. ‘스페인 도미’라고도 불리는 붉은 판도라(Red Pandora)를 낚아 올린 뒤, 한국 아재가 준비하는 선상 만찬은? 도마와 칼, 초장을 꺼내 즉석 선상 횟집을 차리고 발칸의 증류주, 라키야(Rakija)와 함께 지중해 낚시의 로망을 즐긴다.
이어 몬테네그로가 품은 기적을 찾아 다닐로브그라드(Danilovgrad)로 향한다. '기적의 수도원'으로 불리는 오스트로그 수도원(Ostrog Monastery). 17세기, 오스만 제국의 박해를 피해 험준한 절벽 동굴에 세워졌다. 오스트로그 수도원이 기적의 성지로 불리는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포탄이 떨어졌지만, 피해를 보지 않았다는 수도원. 지금까지도 보관하고 있다는 포탄을 직접 만져보고, 오스트로그 수도원에 전해지는 또 다른 기적의 이야기를 듣는다. 소박하지만 풍성했던 수도원 식사와 수도원 숙소에서의 하룻밤까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오스트로그 수도원의 깊은 곳까지 들어간다.
다음 여정은 깊이 약 1,300m의 타라 협곡(Tara Canyon). 에메랄드빛 타라(Tara)강 앞에서 컵라면 한 그릇으로 여행의 참맛을 만끽한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두르미토르 국립공원(Durmitor National Park)의 빙하 호수 중 가장 깊고 너른 검은 호수를 찾아 스노슈잉(Snowshoeing)에 도전한다. 두르미토르의 새하얀 설원을 걸으며, 가슴 벅찬 첫 여정을 마무리한다.
※ 이 영상은 2026년 3월 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한국 아재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1부 기적을 만나다, 몬테네그로>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