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이대통령 회견 온도차…투표용지 부족 국조 시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Jun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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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 평가가 엇갈립니다.
여야는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제출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김상일 정치평론가,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가 극명하게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한마디로 대체 불가한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역대 어느 대통령에서 볼 수 없었던 본질적 문제의식과 디테일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있었다"고 밝혔고요.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회견 직후 기자회견에서 "국민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 유체 이탈 화법의 극치"라고 맹비난을 쏟아냈거든요. 여야의 반응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재명 대통령, 회견 이후 중앙선관위원장을 제외한 4부 요인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대책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행사 실현을 보장하지 못했다는 것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청와대에서는 개헌 논의는 없었다고 했는데, 선관위에 대한 고강도 개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까요?
[질문 2-1] 이 대통령, 앞서 기자회견에선 특히 청년들을 언급해 주목됩니다. “문제를 지적한 청년들이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 하다”며 선거관리 부실을 규탄 중인 청년들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 건데요. 특히 이들의 목소리는 “부정 선거론과 뒤섞여 있긴 하지만 전혀 다르다”고 언급하기도 했거든요. 이런 이 대통령의 입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이렇게 청년층을 중심으로 선관위 사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여야가 선관위 사태 진상파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국조 요구서를 여야가 나란히 제출하긴 했지만, 해법을 두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민주당은 진상규명 이후 특검과 개헌 논의를 하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투표함 반출 시 경찰 진압에 대한 진상규명도 필요하다고 주장 중입니다. 특히 국힘 지도부를 중심으로 국정조사와 특검 이전에 재선거부터 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합의점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4] 장동혁 대표, 국조와 특검보다 ‘전면 재선거’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연일 배수의 진을 치고 있습니다. 특히 국힘 일각에서는 서울선거를 다시 하자는 행정심판까지 가겠다는 입장이고요. 개혁신당 역시 '투표권 침해'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적 재선거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거기에 당은 선을 긋고 있지만, 최민희‧박선원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부실 관리 지역에 대한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번지는 이 '재선거론' 현실성이 있다고 보세요?
[질문 5]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책임론'을 고리로, 당권을 둘러싼 계파 간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이 “선거 책임에 통감한다”며 사퇴하자 친청계 최민희 의원이 공개 비판했고요. 공천 불공정을 주장해 온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청래 연임 반대 운동'을 선언하자 조승래 사무총장이 가공의 팩트라며 정면 반박했는데요. 당권 경쟁과 맞물려 계파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민주당의 갈등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1] 전북지사 선거 후폭풍도 이어지는 중입니다. 전북지사 선거에서 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응원했다며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한 비판 목소리가 나온 겁니다. “이적 행위를 했던 송영길, 해당 행위자가 아니냐” “송 전 대표의 언행은 기본적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중대한 해당행위이고 당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 건데요. 이 사태는 어떻게 정리될까요?
[질문 6]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향한 '지선 패배 책임론'이 공개 분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사퇴 압박을 일축하는 모습인데요. 당 안팎의 ‘지선 책임론’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장동혁 대표, 들으신 것처럼 사퇴 요구에 역으로 반문하고 나섰습니다. 사실상 사퇴 압박에 선을 그은 건데, 특히 지선 이후 처음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민주당과 동률 수준을 보인 것도 눈에 띄었는데요? 장 대표 거취, 어떻게 정리될 걸로 보세요?
[질문 7] 국민의힘 지도부 재편은 당장 내일로 다가온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에서 갈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정점식, 김도읍, 성일종 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누구에게 힘이 쏠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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